성북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미술의 세계
성북, 00으로 미술을 만나다
성북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미술을 소개합니다
우리들 곁에 미술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미술의 다양한 영역. 성북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는지 그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교육과 전시, 기록과 참여, 그리고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북만의 미술길.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PEOPLE ㅣ성북의 오늘은 행복한 시간입니다
치매예방 프로그램 '성북오행시'의 무대를 보여드립니다.   
65세 이상의 어르신들과 경도인지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이 무대 위에 배우로 올랐습니다. 조명 아래에서 우리들에게 건네는 어르신들의 지나온 이야기. 그 안에는 피난길에서 기침을 한 소년이 있고, 고양이를 딸처럼 키우는 어머님이 있고, 자신의 부인에게 훈장을 받치며 끝없이 고맙다고 말하는 가장이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까? 
공연|행사|전시
<Tribes>
 기간 : 11.14.(목) ~ 11.24.(일)
영국의 촉망받는 작가 니나 레인의 작품을 성북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다시 없을 기회가 왔습니다. 전 회차 수어 통역과 자막이 제공되는 연극<Tribes>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layful Making>
기간 : 10.25.(금)~11.09.(토)
성북구립미술관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함께 만들어낸 청소년 융복합프로그램 <Playful Making> 마음껏 창의력을 펼쳐보일 수 있는 미디어아트 교육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나 와 나>
기간 : 11.11.(월)~11.16.(토)
성북의 삼양로에서 활동중인 시각예술기획팀 불나방의 세 번째 전시가 열립니다. 누구나 이 세상을 주인공으로 살아가고있지 않을까? 라는 질문과 만날 수 있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성북싱어즈>
일시 : 11.16.(토)/14:00
성북구민여성회관에서 펼쳐지는 <우리동네 합창단, 성북싱어즈>에 초대합니다. 우리동네 10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합창 실력을 뽐내는 자리. 지금 바로 투표하세요. 
성북마을 문화소식
●[모집] 아리랑시네센터 3관 독립영화전용관 명칭 공모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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