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2022년을 배웅하고 오는 2023년을 마중해요👋

🍊 2022년 오렌지레터 톺아보기
독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의 시작을 독자님과 함께 할 수 있어 기뻐요. 올해 첫 오렌지레터는 지난 한 해를 차분히 돌아보는 특별판으로 준비했어요. 떠나는 2022년을 잘 배웅해주고픈 마음을 담아서요. 분기별로 독자님들이 가장 많이 읽은 소식 중 또 같이 봐도 좋은 콘텐츠들을 골라봤어요. 어느새 과거가 된 2022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 콘텐츠들을 통해 떠올려보시면 좋겠어요. 월요일 아침 일곱시, 오렌지레터는 매주 독자님들의 메일함으로 찾아갔어요. 편지를 받아보시고 몇몇 분들은 다정한 메시지를 남겨주시기도 했는데요, 그 메시지들을 소개해요. 독자님들과 오렌지레터, '우리'가 주고받은 마음을 확인해보세요. 2023년에도 오렌지레터는 작지만 힘있는 목소리들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 그러니 독자님, 지금처럼 오렌지레터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세요!

- 도브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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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있어 포근한 1, 2, 3월

🍊 애정을 담아 바라본 4, 5, 6월

🍊 손잡고 걸은 7, 8, 9월

🍊 멈추지 않은 10, 11, 12월

🍊 오렌지레터와 시너지를 낸 비즈니스 파트너
고려대도시재생협동과정, 루트임팩트, 베네핏, 브라이언임팩트, 비영리IT지원센터, 서울문화재단, 서울시, 서울시 강남구, 서울시립대캠퍼스타운, 서울시청년허브, 신한금융희망재단, 신호등사람들, 씨닷, 아름다운재단, 아산나눔재단, 언더독스, 얼룩소, 여성가족부, 열매나눔재단, 카카오임팩트, 탐방, 테크42, 하나금융그룹,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행복나눔재단, 행복나래, 행정안전부, 허니마운틴, 현대차정몽구재단, KOICA, KT&G장학재단, SE임파워 (가나다 순)

🍊 오렌지레터에 전해진 다정한 말들
• "월요일 아침의 다정한 친구 오렌지레터 사랑해요!"
• "덕분에 월요일 출근이 조금은 괜찮아요(일요일 런닝맨 때부터 배 아프거든요^^)"
• "매주마다 새로운 소식, 읽을거리를 통해서 많은 응원과 영감을 받고 있어요."
• "오렌지레터가 있어 저희 같은 작은 단체가 항상 큰 도움을 받습니다!"
• "소셜섹터 입문자들과 신생 설립단체에 오렌지레터를 구두로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공익활동에 필요한 '필수 우선픽!템'으로!"
• "이렇게 프로그램 운영자와 참여자를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렌지레터가 얼마나 많은 소셜섹터 관련 팀에게 도움이 되는지 피부로 체감합니다. 어딜가서 오렌지레터를 언급하면 그 한 단어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나눌 수 있는지를 느끼거든요:)"
• "인사이트 넘치는 레터뿐 아니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네트워킹해 주시는 플랫폼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렌지레터 짱ㅎㅎ"
• "오렌지레터 덕분에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치, 같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덜 외롭네요:)"

🧡 다음 주 오렌지레터는 정상 발행합니다. 1/9(월) 찾아갈 1월 2주 오렌지레터도 기대해주세요!🧡
🍊 오렌지레터와 메일함 바깥에서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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