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정무국회의 진행   조선중앙TVㆍ조선중앙통신  08.26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정무국회의가 8월 25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들에 참가하시였다.

회의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무국 성원들을 비롯한 정치국 위원,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부서 책임일군들과 기타 해당 부문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운영집행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에 대비한 국가비상방역태세를 점검하고 방역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한 해당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차단하기 위한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결함들을 엄중히 평가하고 시급히 극복하여야 할 대책적문제들을 연구하였다.

회의에서는 강도높은 방역조치실시에 관한 당중앙의 사상을 각급 당,사회안전,보위기관 일군들에게 다시한번 깊이 체득시키고 완벽한 방역형세를 철저히 유지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계속)

지난달 북중 무역 규모가 6월과 비교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중국 해관총서 홈페이지에 공개된 월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7월 북한의 대중국 무역량은 수출과 수입을 합쳐 약 7천384만달러로, 지난 6월(9천680만 달러)보다 24% 줄었다.

폴 나카소네 미국 국가안보국(NSA) 국장 겸 육군 사이버사령부 사령관은 25일(현지시간) 사이버 공간 임무가 지난 10년 간 더욱 선제적이고 공격적으로 진화했다며 북한도 사이버 위협 국가로 언급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나카소네 사령관은 이날 외교 전문지 '포린 어페어스'에 기고한 '사이버 공간의 경쟁법'이라는 글에서 "군의 사이버 전투가 방어적 태세에서 벗어나 온라인상 해외 적들과 전투에 점점 더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  How to Compete in Cyberspace: Cyber Command’s New Approach   미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Foreign Affairs)

Beijing Seeks to Divide Seoul and Washington   미 민주주의수호재단(F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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