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조선중앙TV  07.13

당 창건 75돐을 자랑찬 노력적 성과로 빛내기 위한 창조투쟁,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는 지금 우리 앞에는 장마철 피해막이 대책을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세워야 할 긴박한 과제가 나서고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고온과 가물, 큰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우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자만과 방심은 금물   민주조선  07.14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보건사업을 발전시켜 인구의 평균수명과 전염병예방률을 비롯한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합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세계를 휩쓸고있는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막고 안정된 방역형세를 유지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전세계를 휩쓸고있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고 국가의 안전,우리 인민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이 굳건히 지켜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당중앙의 선견지명적인 령도력과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하나와같이 움직이는 전체 인민의 고도의 자각적 일치성이 안아온 자랑스러운 성과이다.

우리는 이미 이룩한 방역성과를 귀중히 여기고 이를 부단히 공고화하여 나라의 안전,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담보하여야한다.

최근 주변나라들과 린접지역에서 악성전염병의 재감염,재확산추이가 지속되고있으며  그 위험성이 해소될 전망은 불확실하다. (계속)
인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  - 도시경영성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민주조선  07.14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같이 말씀하시였다.《일군들은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해마다 7,8월은 장마철이다.폭우와 큰물,비바람에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인민들의생명재산과 나라의 귀중한 재부들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얼마전 본사기자는 장마철피해방지사업과 관련하여 도시경영성 일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알수 있는바와 같이 지금 세계적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이상기후현상으로 때없이 큰물과 폭우가 들이닥치고있으며 그로 인한 인적,물적피해가 커가고있지않는가.
 
국장 김세연:그렇다.예로부터 불난 뒤는 있어도 물난 뒤는 없다고 하였다.큰물과 폭우,비바람에의한 피해는 상상하기 어려울만치 엄청나다.
 
장마철피해방지사업을 순간이라도 소홀히 한다면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장마철피해방지사업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계속)

통일부는 14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미국 언론에 '정부가 대북 활동가를 방해한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낸 데 대해 "대북전단 살포는 북한 주민의 알 권리 충족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박 대표가 1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기고한

북한 주민의 절반 가까이가 영양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는 유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과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식량농업기구(FAO), 세계식량계획(WFP),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보건기구(WHO) 등 유엔 산하 5개 국제기구는 13일(현지시간) 각국의 영양 상태를 조사한 연례보고서 '세계 식량안보와 영양상태'를 공동 발표했다.

7·10 김여정 담화에 대한 小考   극동문제연구소 
코로나19와 북한경제 동향   극동문제연구소 

오늘 '한반도&' 어떠셨나요?       피드백 보내-
아직 '구독하지  않으셨나요?    -----구독하기----
지난 '한반도&' 놓치셨다면?   -----  다시보기----
다음에  구독 하시겠습니까?   -----  거부하기----
본 메일은 연합뉴스 '한반도&'이 저작권을 소유하며
무단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민, 형사상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