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의 3년 간의 향후 계획이
캐나다 이민전문가 무료 상담 : 02-556-9223
"캐나다 이민, 앞으로 3년 간 120만명 수용"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위기 극복 방안으로 이민 확대 채택 2020년 10월 30일, 캐나다 정부의 향후 3개년 이민 계획 발표가 있었습니다. 기존 계획보다 훨씬 더 많은 숫자를 수용할 것임을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 코로나19로 올해 캐나다 이민 수용률은 기존 계획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정도에 머물렀습니다. 이 부족 부분을 메꾸는 것은 물론, 락다운 및 국경 봉쇄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적극적인 이민을 통해 해결해보겠다는 캐나다 정부의 사전 발표에 따른 계획으로 보입니다.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2021년에 40만 1천명, 2022년에 41만 1천명, 2023년에 42만 1천명을 합해 3년동안 총 120만건 이상의 이민을 수용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준비하신다면 내년 중하반기에 출국을 하실 수 있어, 이런 적극적인 친이민 정책의 혜택을 제대로 받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기회는 잡는 자의 것이라죠!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2020년 11월 - 캐나다 소식  미국-캐나다 국경봉쇄 연장 미국과의 국경봉쇄 조치 기간이 2020년 11월 21일에서 12월 21일로 1개월 더 연장되었습니다. 미국 내 확진 상황이 역대급 규모를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는 영향인 것으로 보입니다.  입국 시 ArriveCAN 어플 의무화 캐나다 입국 시 필요한 자가격리 양식 제출을 위해 ArriveCAN 사용이 의무화되었습니다. 필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서면 제출은 거절될 예정이니 참고하여 준비해야주셔겠습니다.  캐나다 주정부별 방역 조치 현재 캐나다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연방정부 차원이 아닌 주정부 차원에서 여러 조치들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전같은 강력한 조치가 아닌 모임 자제 권고 등의 조치로 경제적인 부분을 챙기는 모습입니다. 2020년 11월 - 영주권 소식   167회차 Express Entry 점수 11월 18일 167회차 Express Entry 인비테이션 추첨이 있었습니다. 5,000명이라는 엄청난 인원이 선발되었으며 커트라인 점수는...   CISC 추천 영주권 프로그램 비전공자 가능! 영주권 신청하고 출국해서 현지 경력 쌓자! ECE 보육교사 이민의 경우에는 까다로운 학위 조건이 필요하고 영주권까지의 다른 연결 프로그램도 필요하죠. 게다가 Express Entry 또는 PNP 진행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그에 비해 캐나다 케어기버는 모든 면에 있어 더 낮은 조건으로 이민이 가능하신데요. 학위나 경력이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는 시니어가 아닌, 베이비시터 쪽으로 방향을 잡으신다면 유학 없이도 바로 영주권을 신청하시고 출국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로 입국하신 후에는 근무하시며 현지 경력을 24개월 가량 쌓고 영주권 받으실 수 있는 케어기버. 아무래도 영주권을 신청하고 출국할 수 있는데다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직종이다보니 강력 추천드릴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CISC 공식 블로그 연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