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한달살이가 궁금하다면?

_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S-Picker[스:피커]>는 
노동조합의 활동소식을 담는 
월간 뉴스레터입니다. 

2021 임금단체교섭, 실무교섭 이관!
  • 8월 10월(화) 1차 본교섭 및 상견례,  2분기 노사협의회 
  • 8월 12일(목) 2차 본교섭 : 의료원 결산보고
  • 8월 17일(화) 3차 본교섭 : 노동조합 요구안 설명 및 실무교섭 이관 

  • 세 차례의 본교섭을 마무리하고,  실무교섭에서 2021 임단협 요구안을 중심으로 치열한 교섭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의료원은 코로나19와 용인세브란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어려움을 호소하지만, 결산보고 결과 예측하기 어려운 수익 감소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은 계속해서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 특히, 17일 오늘 3차 본교섭에서는 이례적으로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를 브리핑하며, 최근 힘들어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의료원 경영진에게 정확하게 전달했습니다. 
  • 노동조합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조합원 여러분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섭에 임하겠습니다. 
  •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2021 임단협 요구안 보기! ◀클릭

#5천조합원의힘으로 #2020임단협승리
 #건강한_병원노동자 #안전한_일터 #ESG_세브란스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 [보고] 7월 21일은 노동조합 창립 61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기념식과 대의원대회를 모두 할 수 없었지만,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날이 되었습니다. 
  • [보고] 노동조합은 꾸준히 코로나19에 맞서고 있는 노동자들을 살피고 있습니다. 
    폭염 속에서 선별진료소 현장순회를 다녀왔고, 코로나19병동과 응급실 조합원을 위해 음료를 전달했습니다. 
  • [보고]8월 9일, 노동조합은 삼성, 아산, 성모 등 국내 Big6 병원노동조합과 정보교류와 연대를 위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 [공지] 8월 11일 , 노동조합은 코로나19로 운영상집연석회의를 전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습니다.  교섭 진행상황과 조직상황을 논의했습니다. 
  • [광고]노동조합 간식배달은 계속 됩니다. 
  • 지친 동료들과 든든한 간식을 나누고 싶으신 조합원께서는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카카오톡으로 신청해주세요. 
  • 간단한 신청내용과 함께  성함, 부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선정되시면 일정 조율을 위해 노동조합이 연락드립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사회적 책임 다하는 세브란스!
😀연세의료원
😍모든 노동자와 함께하는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올 여름 더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폭염 속에서 노동하며 이중고를 겪고 계신 분들을 찾아 작지만 소중한 연대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신촌, 강남, 용인에서 근무하시는 주차, 교직원식당 등 협력업체에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고,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노사공동복지기금 조성 등 연세의료원의 모든 노동자와 함께하기 위한 요구안을 포함해 임단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7-8월 : 해결의 노조]
고충처리위원회(매월)와 
안전보건관리위원회의 등
노동조합의 고충처리 내용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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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월부터 
카카오톡플러스 친구를
고충처리함 대신 사용합니다.

  • 온라인 보수교육에 관한 건 
→보수교육 이수증 받은 사람은 원하는 일자에 대체휴가 사용할 수 있도록 요청함.
→보수교육 전후상황 등을 검토해 답변주겠다고 함 
  • 중환 간호 등 간호인력 부족 및 업무지원 해결의 건 
→중환자 간호병동의 경우 간호인력 부족으로 업무 과중이 심각한 수준. 환자당 간호사 수 제고요청
→간호인력 증원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시 확인하겠다고 답변함 
  • 코로나19 직원 노출 시 대응체계 개선에 관한 건 
→현재 자가격리, 병동폐쇄 등의 기준이나 프로세스가 일관되지 못해 문제제기함.
→정부지침이나 코로나19 상황이 계속 업데이트되어, 해당 시점과 상황에 맞춰 대응책이 결정됨. 공유가능한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주기로 함. 
노동조합 S-Picker는 
조합원과의 소통채널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뉴스레터를 보신 후 소감이나 궁금한 점, 
평소 노동조합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기탄없이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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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RANCETU@YUHS.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