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레터 리뉴얼) 낯설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구정이 지났고, 본격적으로 2023년을 맞이하기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일단 새해맞이 새 옷을 입었습니다. 어떠신가요? 메인 컬러와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여기 새로운 로고가 보이실텐데요. 대학내일이 사명을 바꾸었나? 생각하실 수 있어요. 사명이 바뀐 것은 아니고요. 대학내일의 야심을 슬쩍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대학내일ES 브랜드 정체성을 적용해 새단장을 했습니다.
👀 오! 대학내일ES가 무엇인가요?
대학내일과 자회사를 함께 부르는 새로운 그룹 명칭입니다. 대학생 매거진으로 시작했던 대학내일, 현재는 마케팅 에이전시로 여러 자회사(NHR Comm., 51PERCENT, OOB Co.)와 대학내일20대연구소, 미디어 브랜드인 트렌드 미디어 캐릿, 직장내일, 아웃캠퍼스 등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들을 모두 모아서 대학내일ES라는 이름을 정했습니다. ES(EcoSystem)에는 '모든 자기다움이 발휘되고 서로 연결되는 행복한 생태계'라는 대학내일의 진지한 꿈이 담겨 있어요. 
💥 올해는 트렌드가 없는 게 트렌드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출간한 <Z세대 트렌드 2023>의 서문에서 대학내일20대연구소 호영성 소장님이 "트렌드가 없는게 트렌드"라는 조금 무서운 이야길 했는데요. 이제는 대세템, 국민템 같은 개념은 점차 사라지고 소수의 마니아층을 가진 스몰 브랜드와 스몰 히트템이 트렌드로 떠오르는 '초개인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초개인화 시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접해온 세대가 바로 Z세대이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Z세대에 집중해야 합니다.
2023 트렌드북에서도 Z세대를 집중 조명한 이유이기도 해요. '트렌드 읽기' 올해부터 부쩍 더 어려울 것 같은데요. 대학내일ES 뉴스레터가 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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