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3월이 끝나고 따뜻하고 꽃이 활짝 피는 4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의 3월은 꽃봉오리가 만개할 준비를 하듯 복지관도 후원자님들과 함께 활짝 필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 4월의 만개하는 꽃을 볼 수 있는 건 후원자님들의 사랑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활짝 핀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꽃이 활짝 피는만큼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도 활짝 피었습니다. 구로의 꽃봉오리가 활짝 피어나는 것처럼, 활짝 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하는 3월이었습니다. 봄이 찾아와 활짝 핀 꽃을 보며, 괜히 설레는 마음이 생겨 어르신들에게 더욱 활짝 다가가고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매일 같이 보는 우리를 매번 봄에 피는 꽃처럼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활짝 핀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의 이야기 함께 나누겠습니다. 봄을 알리는 3월이 끝나고 따뜻하고 꽃이 활짝 피는 4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의 3월은 꽃봉오리가 만개할 준비를 하듯 복지관도 후원자님들과 함께 활짝 필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 4월의 만개하는 꽃을 볼 수 있는 건 후원자님들의 사랑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활짝 핀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시립구로노인종합복지관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16길 7 (우 08289) T. 02. 838. 4600 F. 02. 838. 8213 E. gurosenior@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