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모두행복 협동조합 출범
2023년 모두함께가 100만대군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행복하게 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풍족하고 행복이 넘치는 한 해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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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행복 협동조합]은
수년전에 플랫폼 협동조합으로 설계하여,
2019년에 다우협동조합,
2021년에는 다온비채 협동조합,
2022년에는 비채 아카데미 조합 등으로
몇 차례 실험을 거쳐서, 2023년 1분기에 정상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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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이 준비과정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동시에 사과드립니다. 그때는 미처 준비 부족과 플랫폼을 잘 못 선택하여 마무리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실망하시고 떠난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이 있었기에 계속되는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도전하고 도전해서 지금의 조합 결성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2023년에 순조롭게 스타트했으며, 어느날 여러분 모두를 초대할 준비가 되면,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각자 건강하고 행복하고 부유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나원장 올림)
이번 뉴스레터는 [모두행복 협동조합] 설립 이야기를 드리고, 월 1회 조합의 진행 과정을 뉴스레터로 안내드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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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 협동조합으로 일어설 준비하다
사실상 2022년 봄부터 코로나 팬데믹이 종료되는 것 같아,
서둘러 조합을 결성하려고 시도했지만, 시행착오였습니다.
코로나19는 놀랍습니다. 몇년간 사랍들을 바보로 훈련시키는데 성공한 셈입니다. 어째되었던 사람들과 만남을 두려워하도록 훈련되어서 그런지, 우리가 조합을 결성하기 위해서 모임을 기획하였으나 반응이 시원치 않았습니다.
다른 길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모두함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모두함께 국민운동 본부]가 전국적인 투어 행사를 시작하면서,
대중적인 집회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모두함께는 수년전부터 주시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 기간에는 확장세가 더딘 것 같아, 다른 일에 신경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21년 연말부터 모두라이더스에서 배달업이 자리잡기 시작하더니, 2022년 여름에는 확실히 세팅되었다는 느낌을 받았고, 2023년 상반기에 부평, 부천, 인천을 벗어나서 경기도 전역과 서울 등 전국적인 확산의 조짐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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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라이더가 서서히 자리잡기 시작했다.
부평, 부천, 인천으로 시장을 넓혀갔다. |
2022년 여름, 모두함께는 십만양병을 시작했다. 성황리에 전국 대규모 행사를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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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멤버 몇 명도 모두라이더로 참여해서 실제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2년 여름부터 20여명을 모두함께에 참여시켜, 중지역 대표장까지 만들어 놓고, 나 원장 자신도 대표장 자격을 득하고, 2023년 상반기 모두함께의 도약에 동참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러면서, 2022년 연말쯤에 오랫동안 준비하던 협동조합을 다시 설계하였고, 단순히 모두라이더스와 연계하여, 바베큐 배달전문점을 먼저 시작하는 것부터 하려고, 실제로 바베큐 그릴까지 구입하여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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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전문점에 적합한, 《OSG의 가마솥 바베큐 그릴》
현재 정영호 이사가 이 OSG 업소용 기기들을 전담하고 있어서,
2023년에는 기기 자체도 계속 판매하거나 렌탈하는 사업을 펼칠 것입니다.
- 거의 자동화된 요리로 인건비, 시설비, 연료비 등 최소화 가능
- 렌탈(캐피탈)로 초기 비용부담 없음 (월 17만원 )
- 건강에도 좋음 (튀김보다 바베큐가 건강에 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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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을 결성하기 위해서,
주변 사람들과 논의도 하고, 나름대로 자료들도 다시 검토하면서, 홍보용 책자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잠시 기도와 명상 시간을 갖는 동안 ~ 전혀 새로운 방향으로 아이디어가 정리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건 2023년 상반기에 모두함께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알려지고,
여러가지 놀라운 일들을 시작하면서,
모두코인이 상용화될 시점에 왔으니,
여기에 편승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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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코인으로 협동조합을 결성하면 어떨까?
사실 오래전부터 금융기관 즉 신협, 금고 같은 협동조합 은행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마이크로크래딧 금융도 만들고 싶었습니다.
코인으로 생태계를 만들자?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몇년 전부터입니다.
수년전에 블록체인 암호화폐를 접하면서
첫번째 떠오른 생각이 이것입니다.
[블록체인과 협동조합은 찰떡 궁합이다. 플랫폼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코인생태계를 구축해보자.]
그래서 코인 광풍에 뛰어들었다가,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이 이야기는 책에 씁니다.
사실 조합 출자를
단 10만원을 하자고 해도, 우호적인 몇 사람은 선뜻하겠지만, 나머지는 반응이 시큰둥할 것입니다. 요즘 돈에 대해서 많은 서민들이 노이로제에 걸려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작년 여름에 실험적으로
우리 사무실에서 모두코인으로 제품 결제를 하게했더니,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래서 곧 중단하고, 지금은 30~50% 결제에 모두코인을 사용하게끔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고 사이트 >> 모두결제 지원하는 모두부자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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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실은 전국적으로
자발적으로 일어난 일인데,
모두코인으로 결제하는 점포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2년 연말까지 200여개 업소에서 모두코인 결제가 가능합니다.
아마 올해 1분기 지나면, 수천개 업소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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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핵심 멤버 몇분과 모두코인으로 조합 출자를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논의했더니, 적극 찬성했습니다.
이 기금은 추후 [연대경제금고]를 만드는 자금으로 쓰고자 합니다.
그래서 2022년 12월 31일 현재, 나 원장 외 4인이 도합 1억5천만 코인을 출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0명까지는 이사진으로 구축할 예정인데, 모두 1천만 코인 이상 보유하고 있으니, 출자하는데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총 10명 이사진이 내정되면서 2억 코인 이상이 확보되었습니다.
이후로 정조합원은 100만 코인 이상으로 출자하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사실 아직 모두코인이 단 1개도 없는 사람이라도 이번 1월~3월 사이에 전국적인 대규모 로드쇼가 펼쳐질때 참여만 해도 수백만개 코인을 에어드랍 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잘 아시듯이 모두코인은 단 1개도 돈을 받고 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대한민국 전 국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약 5조개를 발행하여, 100만 대군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모두함께의 엘라이 회장의 뜻입니다.
우리는 그런 멋지고 위대한 일에 동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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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행복 협동조합 조합원 되기
모두함께 회원으로 가입하세요.
선릉 사무실에서 진행하는 모두설명회에
참석하세요.
모두 조합 이야기 책을 구입해 읽으세요
(모두코인으로 결제가능 - 곧 전자도서부터 출판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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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행복 협동조합]은 플랫폼 협동조합이 목적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독자적으로 플랫폼을 구축할 준비가 안되었기에
당분간 모두앱의 메타버스에 합류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모두앱은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통합적 플랫폼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사업으로 [바베큐 배달 전문점]을 상반기에 안테냐삽 운영하면서, 완전하게 매뉴얼을 완성하고, 하반기에는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로 시작합니다. 이건 모두라이더스가 시장을 개척한 곳부터 시작하므로, 사업 속도는 모두라이더스에 맞출 것입니다.
두번째 사업으로, 이미 수십년간 진행하고 있던 건강교육 사업을 모두코인 결제 베이스로 전환해볼 것입니다. 이미 작년에 잠시 실험해보았기에, 이제는 진행해도 될 것입니다.
세번째 사업으로, 모두행복 조합에서 가장 역점을 두는 일 즉, 모든 조합원들이 명품인생으로 건강하고 풍족하고 행복하면서도 진짜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질 수 있도록, 1조합원 1책을 갖는 사업입니다.
책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개인 브랜드와 자동홍보를 위해서,
2022년 몇개월은 '마이플'이란 서비스를 실험했습니다.
예를 들면, [나길원.kr] 이렇게 검색창에 치면, 간단한 건강 쇼핑이나 기타 사업들이 모바일에서 다 접속되는 서비스입니다. 예> 나길원.kr 차형동.kr 양용근.kr >>> 앞으로도 이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생각중인데, 이런 전자명함을 제공하는 회사쪽에서는 유료로 돈을 받으려는 생각이라서, 다른 플랫폼을 사용할지 협상 중에 있습니다. 우리 생각은 이런 서비스를 모두코인으로 결제하여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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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행복 협동조합]에서 추진할 사업 중에서
장기적인 사업과
단기적인 사업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귀농귀촌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이번에는 귀촌귀어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미 귀촌귀어로 놀라운 수익성이 있는 [스마트 김양식]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귀어하는 가족이 1인당 3억5천만원까지 융자를 받아, 300평 땅을 소유하고, 여기에 스마트김 시스템을 시설하여, 월 1천만원~1천5백만원까지 수익을 내는 귀촌 사업입니다. 곧 실사를 하면서, 우리 조합에서 추진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칠 것입니다.
중장기 사업으로는 메타샌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는 세계적인 멸균 기술을 가진 메타샌의 spc 법인을 설립하여 관련 아이템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매우 안정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여기에는 자체적으로 코인을 발행하여 곧 국내 대형거래소에 상장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클레이튼 메인넷 사이프러스에서 작동하는 코인이라서 클레이튼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연계하여 사업도 진행될 전망입니다.
이 코인은 회사내부에서만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에 우리가 단기 마케팅을 하는데 에어드랍해줄 계획이라 하여, 단기 마케팅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단기 마케팅은 우리가 필요한 생활비와 운영비 등을 조달하는 목적입니다. 우리 입장에서 단기지만, 마케팅 회사는 나름 자체적인 플랫폼으로 서비스하는 사업이니, 이는 다음 번 뉴스레터에서 다룰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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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행복 협동조합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모두코인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합니다.
첫번째, 정상적인 모두함께 설명회를 매일 개최하는데, 이때 본부와 지역회장의 방침에 맞춰서 참여하는 회원들에게 모두코인을 에어드랍합니다. 2만~5만개 정도입니다. 또한 강사나 도우미 등에게도 모두코인을 보너스로 지급합니다.
두번째, 사무실에서 점심 식사도 하고, 저녁 식사도 하는데, 이때 식대를 모두코인으로 받고, 찬조금도 모두코인으로 받습니다. 물론 현금을 내주시는 분께는 반대로 모두코인을 에어드랍해드립니다.
세번째, 퀀텀 건강대학 및 각종 강좌에서 모두코인을 수강비로 받습니다. 또한 강사에게 모두코인으로 강사비를 지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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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스레터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다른 일이 많아서, 편집이나 기타 디자인은 무시하고 내용만 올렸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여기 언급하지 못하는 내용은 카톡방, 밴드, 카페에서 이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뉴스레터에서 뵙겠습니다.
건강과 행복, 풍요를 기도드립니다.
모두행복 협동조합 발기인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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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링크 페이지는 게속 수정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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