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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1일 / Vol.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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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 겁니까” …

청년 300명 ‘윤 파면 즉각 선고’ 외치며 광화문-안국역 삼보일배 행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늦어지고 있어요. 전국적으로 윤 대통령의 파면 촉구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청년 300명이 모여 광화문에서 헌법재판소가 있는 안국역까지 삼보일배로 행진했어요. 이들은 행진에 앞서 '전국시민총파업 청년 학생 300인 긴급행동'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들이 모두 '일상의 회복'을 바라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선고 기일 지정을 촉구했어요. 

삼보일배는 '헌재는 지금 당장 선고하라', '윤석열 만장일치 파면하라'는 문구가 적힌 대자보를 몸에 건 채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 지켜내자" 등의 구호를 외치는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행진에 참여한 학생들 중에는 수업을 제쳐두고 나온 학생도 있었는데요. 이화여자대학교 재학생 김서윤 씨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선고가 계속해서 미뤄지는 이 상황에 강의실에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었다"며 "오늘 우리의 삼보일배는 더 이상 부탁이 아니라 이 나라의 주권자인 국민의 명령이다."라고 말했어요. 이날 김서윤 씨를 비롯한 많은 청년들이 윤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어요. 

[알못 주제에]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떡집 떡집 설날은 그저께래요

  

설 까치가 날아오기도 전 명절을 맞이하는 곳 떡집. 김태훈 기자는 떡집의 분주한 풍경을 취재하기 위해 제주시 내 모 떡집을 찾았어요. 아침 6시, 떡집의 하루는 언제나처럼 바쁘게 시작는데요. 오늘의 첫 번째 작업은 떡국떡 만들기에요. 쌀을 분쇄기에 넣어 고운 가루로 만든 뒤, 시루에 담아 찌고, 가래떡 기계로 옮겨 뽑는 작업이 이어져요.


한나절이 다 가도록 계속되는 이 일련의 과정에서 해야 할 일은 정해져 있어요. 바로 ‘무겁거나 뜨거운 것 옮기기.’인데요. 오후엔 떡국떡을 썰고, 설 제수용 떡을 만들기 위한 밤샘 작업도 이어져요. 정신없이 떡을 나르다가 마트에 떡을 납품하는 차가 오면 떡 상자를 차에 싣고, 마지막으로 대청소로 하루를 마무리해요.


떡집에서 일하며 느낄 수 있는 것은 시대의 변화에요. 예전 설날은 가족들이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는 가족 화합의 장이었지만, 지금은 그 풍경이 많이 달라졌어요. 명절 분위기가 점점 흐릿해지는 만큼, 떡집의 명절도 점점 변화하고 있어요.

이런 기사도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대학알리 대표 기하늘입니다



대학알리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소개를 먼저 드릴게요.

저는 13학번인 대학언론협동조합을 잇는 2017년도에 재정비된 비영리독립언론 ‘대학알리’의 대표를 올해 2024년부터 맡게 된 22학번 기하늘이라고 합니다. 대학에 입학한 2022년부터 외대알리의 기자로 활동, 동시에 SNS홍보를 맡으며 학내 소식과 이슈를 적어도 우리 학교 학생들은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외대생 12사단 GP 사망사고 유가족 인터뷰”, “[알못 주제에] 외대에서 휠체어 타고 캠퍼스 다니기”, “시각장애인 대학생으로 산다는 것운” 등을 취재했었는데 들어보셨나요? 😀 아니라면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한번 살펴봐 주세요!


"명명백백하게 사실 그대로 밝혀야죠" 외대생 12사단 GP 사망사고 유가족 인터뷰

[알못 주제에] 외대에서 휠체어를 타봤다 : 글로벌캠퍼스  

[알못 주제에] 외대에서 휠체어를 타봤다 : 서울캠퍼스 

[인터뷰]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이면 좋겠어요" 시각장애인 대학생을 만나다 


저는 대학언론의 역할이 기성언론이 꼬집지 못하는 우리 사회, 특히 청년과 대학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 많은 분들이 대학알리가 무엇인지 널리 알리고 접점을 늘리는 것이 제 큰 목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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