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 빌더가 전하는 소식

코하 👋


'반성합니다 - 사놓고 안 읽는 책 읽기 모임’이 어느덧 시즌 3를 시작했답니다. 반성합니다 모임이 생소한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면, 사놓고 안 읽어 쌓여 있는 책을 코드아일랜드 주민들과 함께 으쌰으쌰 읽어 나가는 모임이에요.


이번 시즌에는 12명의 사람들이 모여 각자 읽고 싶은 책을 정하고, 2주간 매일 서로 읽은 내용을 공유하고 있어요. 저는 <사람, 장소, 환대>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는다는 것이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타인의 환대가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코드아일랜드도 모두가 빠짐없이 환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또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지 궁금하다면 소셜타운 - #💬 | 수다광장에 있는 반성합니다 스레드에 구경하러 오세요!


그리고 새해에는 각자 다른 책을 읽는 게 아닌, 같은 책을 읽고 깊게 이야기 나누는 모임도 생각하고 있어요. 어떤 책을 주제로 할지 힌트를 드리자면.. 🥦 🥊  눈치채셨나요? 👀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기쁨을 알고 싶다면 누구든지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오늘의 소식을 확인하러 가볼까요?


*반성합니다 사놓고 안 읽는 책 읽기 모임 스레드 구경하러 가기

2022.12.13

책으로 사람을 만나는 빌더 노바 드림

더 나은 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한 번이라도 해본 분들이라면 주목! Heli 님께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실시간 웹 채팅 사이트, 어떻게 만드시는지 궁금하신가요? 일반적인 방식과 다르게 .NET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립니다. 
유명 오픈소스 Django의 컨트리뷰터가 된 경험을 소개합니다. 오픈소스를 시작한 이유부터 디버깅/패치의 무한 반복, 메인테이너의 PR 리뷰까지, 궁금하시다면 들으러 오세요!
  독학으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의 발표 사례로 소개되기까지, 스피커 clomia님이 경험한 알찬 개발 여정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 | 코아통신사 채널, 왜 생겼는지 궁금하시다고요? 

서로에게 뜻깊은 000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라면서 만들었는데요. 000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위 이미지를 클릭해 정답을 확인해보세요! 
아 참, 이번 주 목요일에 시작되는 Heli님의 무료 세션도 놓치지 마시고요! 👀
코드아일랜드 주민 Lv.1 Nomad | 976명
코드아일랜드에는 4가지 레벨의 주민분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중 Lv.1 Nomad 분들이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계시는데요. Lv.1 분들을 포함해 아래 세 가지 조건에 해당된다면, 지금 당장 온보딩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세요.

1️⃣ 코드아일랜드에 입국은 했지만, 어떤 활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
2️⃣ 새롭게 입국해 코아에 빠르게 적응하고 싶은 분들!
3️⃣ 코아는 어떤 채널과 어떤 주민들로 이뤄져있는지 궁금하신 분들!

귀여운 곰돌이 폴라(🐻‍❄️)가 코드아일랜드 투어를 함께 해줄 예정이랍니다. 💙 지금 바로, 내집마련 프로젝트를 시작해볼까요? 👉 시작하러 가기 클릭! 👈

*🏠 내집마련 프로젝트란?
코드아일랜드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주민들을 위해 만들었어요. 폴라라는 귀여운 친구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면 됩니다. 미션을 클리어할 때마다 소셜타운 -> 러닝&디깅타운 -> 버닝타운 순으로 타운이 오픈돼요. 미션을 수행해 빠르게 Lv 2. Settler가 되어보세요!

*🚨 기존 Lv.1 분들은 14일(수) 오후 5시부터 내집마련 프로젝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말고, 내일 한번 더 접속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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