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스노우지 중 하나인 무림의 '네오스타스노우화이트'

▲  일반 아트지의 반짝한 광택과 ‘네오스타스노우화이트’의 은은한 광택을 느껴보세요!

▲ 무림 ‘네오스타스노우화이트’로 만든 카탈로그와 동화책

▲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하는 ‘네오스타스노우화이트’

▲ 착한 종이로 만든 착한 잡지 《빅이슈》는 판매수익금의 절반이 주거취약계층 판매원에게 돌아가요!

▲ 무림은 13년 동안 빅이슈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있어요!

“1세대 산업디자이너 한홍택의 기증 아카이브 중심으로 열렸던 전시 《모던 데자인: 생활, 산업, 외교하는 미술로》 도록 제작에 네오스타스노우화이트를 사용했습니다. 흑백 영상 푸티지 작업과 상표명 등의 레터링과 구호 등 현재 활동하는 작가들이 과거의 유산을 새롭게 재창작한 작품을 마치 영상과 잡지를 보는 듯한 분위기로 소개하고 싶었죠. 아트지 계열이지만 너무 번쩍이지 않는 매트한 질감의 종이 덕에 다른 면과 차별화되며, 책 속에서 또 새로운 구성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문화재단 출판기획팀 장래주 팀장님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일이 다반사라 최대한 지양하면서도, 막상 없으면 또 서운한 띠지, '네오스타스노우화이트'에 인쇄된 『콜센터의 말』 띠지는 화사한 별색이 포인트입니다. 발색이 뛰어난 종이답게 원하던 색이 잘 구현되었어요. 코팅 처리까지 해주니 내구성이 더욱 강해져 쫀득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매대에 놓여있으면 여기저기 치이느라 띠지 훼손이 잦은데 다행히 잘 버티고 있더라구요.”

@민음사 북디자이너 유진아님

“지속가능한 여행의 의미는 진정성 있는 경험을 토대로한 여행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매월 담아내는 매거진의 표지와 내지 용지를 모두 환경 인증을 받은 네오스타스노우화이트로 발행하면서 그 의미를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산림 산업을 선순환하기 위한 친환경 용지 사용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가는 참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미디어사업부 본부장 박선영님

구독자님, 네오스타스노우화이트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그럼 지금 바로 무림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