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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 화요일

밤부터 수도권 눈·비…새벽 전국 '대설특보'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전국 곳곳에 눈·비와 함께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3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전북동부 -5도 내외)로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후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을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강원산지·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3∼5㎝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선관위 중국인 의혹 진짜였다
◆ 이재명 당선 20년 후 한국...
◆ 중공 황사 지옥... 업보 돌려 받는 중
◆ 임종석·우상호 일본서 골프 치고 토요일 귀국
◆ 박범계 0승 5패, 승률 0%… 처참한 허언증
◆ 민감국가 지정된 이유
◆ 마지노선을 넘지 말라는 미국의 경고
◆ 가창력 지리는 애국 가수
◆ 국회 탄핵소추인단 가관이네
◆ 극좌 황현필, 민주당 팀킬
◆ [윤서인의 뉴데툰] 피해자들
277화: 왜 저런 집회에 참가하는지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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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가 올해 초 한국을 '민감국가'(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SCL)로 지정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원인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지만,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중심으로 한 야권의 '친중‧반미 노선'을 빼놓고 배경을 설명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핵심 동맹 국가인 한국에서 종북주의자들의 득세도 모자라 중국과 밀착하는 현상을 더는 방관할 수 없게 된 셈이다.
지난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김동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0기)가 지난주 본보 취재로 2014년 내란 혐의를 받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항소심 재판을 맡아 내란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이 알려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건의 국회 측 대리인단으로 참여한 서상범 변호사가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두고 조국혁신당 후보로 구로구청장 재보궐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자당 구로구청장 후보가 이미 선거전에 돌입한 민주당에서는 최 전 의원의 징계가 거론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년 중심의 자발적 국민모임인 '대통령 국민변호인단'(단장 석동현 변호사)이 17일 오전 9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무제한 필리버스터 기자회견' 14일 차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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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음력 2월 19] 일진: 병술(丙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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