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5회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이하여 세권의 책 읽기를 진행합니다.
책 <레인보우>는 "듬직한 아들을 키우고 있는 듬직한 엄마와 아들이야기로 올해 10살이 되었다네요.
책<블루>는 소아과 간호사 김하린과 12살 딸의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 책<레드>는 세아이의 엄마 이야기로 제목처럼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김지연씨의 이야기 책 입니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이와 살아가는 일에 가장 보람을 느끼는 우리들의 이야기
"너와 나 그리고 봄날에서의 특별한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