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 벌써 12월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특히 저번에 서울에 첫눈이 내리면서 정말 겨울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거리에도 크리스마스트리와 화려한 불빛이 반짝이면서 겨울의 포근한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최근 각종 백화점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백화점 외벽에 미디어아트를 틀어 많은 화제가 되었었죠. 이번 겨울에는 코로나가 완벽히 풀리면서 다양한 연말 행사들이 더욱 만발을 하고 있는데요,
올 겨울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면 더 좋을 곳들을 소개해드립니다.
SIDO 예순세 번째 이야기,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