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사진이야기>
일본 오이타현 뱃부 온천
- 뱃부지역은 온천도시로 유명하고,
청송솔기온천처럼 자연친화적인 온천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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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현프리몰은 구정연휴 다음 날인 2월 3일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본/지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경영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손준석 대표이사는 경영회의를 통해 "최근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오미크론에 대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 이후 다가올 일상회복에 대비하여 영업 및 관리 목표를 수립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과, 1/27일부터 시작된 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해 각 사업장별로 시행내용 숙지와 철저한 안전관리대책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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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지사가 2011년 7월 31일 부터 약 11년간, 서울시설관리공단에게 위탁받아 운영해오던 시티스타몰(서울 시청광장 지하도상가)이 금년 1월21일자로 사용기간이 만료되어 반환하게 되었습니다.
시티스타몰은 당초 15%의 공실이 있있고 시설이 노후화된 열악한 영업환경의 상가였으나, 시설리모델링과 MD개선, 점포유치를 등을 통해 최근 2년 간 입점율 100%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서울 26개 지하도상가 중 제일 높은 입점율이며, 특히 코로나기간 중 거둔 성과라 더욱 값진 의미가 있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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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프리몰 대구점, 창원점, 청주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주차장보조사업장'으로 선정되어, 2월1일 부터 상가방문 고객들에게 주차시 1시간 무료주차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차장보조사업은 금년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사업비는 국고로 환수되므로 경영주들께서는 이를 적극 활용하여 매출증진에 많은 도움 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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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총 3,084개소 20,972곳의 온천시설을 보유한 온천 천국입니다. 국내 온천의 숫자가 약 100여개소에 불과하니, 우리보다 30배나 많은 숫자입니다. 금번 특집에선 일본 '하꼬네 온천'과 '노보리베츠 온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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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와 노보리베츠 온천의 공통점은 산중턱에 위치한 산악형 온천이란 점입니다. 산악형 온천은 온천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멀티플 힐링이 가능하고, 솔기온천 역시 소나무의 고장 청송(靑松) 방광산(519m)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 매우 유사한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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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 온천은 현대식시설을 갖춘 대규모 리조트가 아니라, 오래된 전통시설의 중소형 온천입니다. 오래되고 구식이지만 다음과 같은 기준을 지키고 있습니다.
첫째, <청결> - 위생적이고 깨끗.
둘째, <기능> - 제 기능이 발휘되도록 관리.
셋재, <진심> - 진정성 있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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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특징은 온천과 함께 음식과 문화가 공존한다는 것입니다
이들 온천장에서는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카이세키요리가 제공되고, 온천주변에는 미술관과 케이블카, 전통민속촌 등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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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기온천도 온천확장용으로 신규 매입한 약 76,000㎡(2만3천평)의 토지와 임야에 노천온천과 등산로, 온천족욕장, 전망대, 운동시설 등을 설치하는 온천공원개발계획을 수립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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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팀이 위탁관리 중인 동성로 하우스디어반 오피스텔(지상 27층, 502실)의 입주가 12월 20일~2월20일까지 2개월간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으며, 입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인, 헬스장과 코인세탁실이 3월 1일 오픈 목표로 공사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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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누비전 300억원 발행! [창원시]
창원시는 창원사랑상품권인 누비전 300억원을 발행하여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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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통시장 전성시대!
[대구신문]
대구시 12개 전통시장은 각자 다양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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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추경예산 400억원 편성!
[뉴데일리]
청주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4월1일에 추경예산 400억원을 편성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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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율 0%, 오미크론 극복
비결 [브릿지경제]
MZ세대가 이용하는 성수동과 청담동은 지난 4/4분기 공실율이 0%로 타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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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정하며 꿈꿔요!
[고양신문]
소상공인과 수공예가들이 코로나를 극복을 위한 협동조합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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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률 Q. 2022년 바뀌는 세법개정안은 어떤 것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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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22년에 새롭게 바뀌는 세법개정안 5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전자세금계산서 및 전자계산서 발급 세액공제 신설 (링크)
연매출 3억원 미만인 개인사업자의 경우 연간 100만원 세액공제
부동산 임대업자가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줄 경우, 인하액의 70%를 소득세 및 법인세에서 공제해주는 혜택을 2022년 말까지로 연장
부가가치세에 더해 부과되는 지방소비세율이 2022년 부터 종전 21%에서 2.7%가 인상된 23.7%로 적용
4. 간이지급명세서 제출주기 현행유지 (링크)
당초 상용근로소득에 대한 간이지급명세서를 2022년부터 매월제출하는 것으로 변경하였다가 다시 현행 반기제출하는 것으로 유지
5. 현금영수증 미발급 가산세 경가미간 확대 (링크)
2022년 개정세법을 통해 기존 7일에서 10일로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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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포 운영 시 발생하는 세무/법률에 관한 궁금사항을 독자마당을 통해 문의주십시오. 채택된 사연은 소정의 상품을 드리며, 익월호 사보에 답변을 게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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