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조 기업, 창업 후 맨 처음 했던 일은?

웹에서 보기

🚀 님을 위한 스타트업 스토리🚀

이번 주 이오레터 하이라이트

[창업] 13조 기업이 창업 후 처음 했던 일은
[커리어] 망하지 않는 리더십의 8가지 자세
[실전] 억만장자 사로잡는 콜드메일 템플릿

🚀창업ㅣ전 세계 기업가의 리얼 스토리

#팀빌딩 #사업전략 #마인드셋

13조 기업 크래프톤이 창업 후 맨 처음 했던 일

“조직은 한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사람이 함께 하는 곳이었다. 저마다 다른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혼자선 넘볼 수 없는 목표에 도전하는 곳. 그러기 위해선 조직원 모두가 공유하는 명확한 비전이 필요했다.”

- <크래프톤 웨이>

아티클 더 보기

#MVP검증 #사업전략 #프로덕트

97년생 1조 자산가의 AI 스타트업, 어떻게 돈 벌까?

1997년생 창업가가 만든 회사가 19조 기업이 되었습니다. 8년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AI를 만드는 회사들을 위해 데이터 라벨링을 제공하는 회사 Scale의 이야기에요.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컴퓨터 과학자들과 저소득 국가의 파트 타이머들이 공존하는 회사, Scale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뉴스레터 : 파운더 스토리

아티클 더 보기

👩‍💻커리어ㅣ기업가로 사는 사람의 선택

#조직문화 #커뮤니케이션 #커리어

좋은 의사결정을 원하는 리더십의 8가지 자세

7. 팀 내에서 리더의 후계자를 만들어야 합니다

애플에 굉장히 흥미로운 고과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매니저의 경우, 6개월에 한 번, 1년에 한 번, 평가를 받을 때 내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는지 적어내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어떤 부분이 준비가 되었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구체적으로 기입한다고 해요.

아티클 더 보기

👆️스포티파이 스웨덴 본사에서 한국 개발자가 느낀 차이점👆️

📝실전ㅣ스타트업 일잘러들의 플레이

#마케팅 #세일즈 #사업전략

7년간 억만장자 인터뷰 성사시킨 콜드메일 전략

<나는 7년 동안 세계 최고를 만났다(The Third Door)>의 저자 알렉스 바나얀(Alex Banayan)은 콜드 아웃리치 전략을 통해 인맥의 힘 없이도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래리 킹 등 수많은 유명인들을 만나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바나얀이 수많은 실패를 극복하고 구축해낸 콜드 메일 전략을 정리해봤습니다.

- 코얼리

아티클 더 보기

#서비스기획 #운영 #프로덕트

유저 이탈 줄여서 리텐션 높이는 6가지 방법

B2B 구독 비즈니스의 월간 이탈률은 5% 미만이며, 중견/대기업 세그먼트에 가까워질수록 월간 이탈률은 2% 미만입니다. B2C 구독 비즈니스는 5~7% 정도입니다. 반면 비구독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DTC는 월 20% 이상의 이탈률을 보입니다. 이를 완화하는 것이 모든 팀의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 뉴스레터 : 쿼터

아티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