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잠시만요! 혹시 청소년 38초 다큐 공모전 ‘고양이를 부탁해’의 영예로운 대상 수상자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다큐즈가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고양이가 내게 준 것>으로 대상을 받은 이예준 님과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
Q 청소년 38초 다큐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주변에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저뿐이라 친구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마침 경품💻도 좋아서 ‘한 번 해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촬영하면서 반려동물과 벌어졌던 에피소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 평소에 일상적으로 고양이를 기록해왔습니다. 함께 살면서 찍은 것들을 편집했는데, 극적인 한순간보다는 작은 과정들이 오히려 기억에 남았어요.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해서 콘텐츠를 공부할 수 있는 대학에 진학하고 싶습니다!🏫
대상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훗날 꿈을 멋지게 이뤄낸 이예준 님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