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언론학회, 전북대사회과학연구소, 미디어PR연구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주최
2020년 12월 17일(목) 오후 2시,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 204
전북민언련 유튜브 채널 <말하랑게TV>로 온라인 중계

코로나 팬데믹으로 야기된 새로운 위기 사회의 현상들에 대한 재개념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미디어리터러시, 위기 저널리즘, 문화적 파편화와 사회적 분열, 사회적 혐오, 공동체 사회, 공공영역과 사적 영역 등 학문 영역에서 특수하게 사용되어 왔던 개념들이 갑자기 일상생활 속에서 빈번하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면서 우리 삶에 더 구체적 현실이 되었다. 연속 토론회 마지막 순서로 <위험 사회와 저널리즘의 위상>을 살펴본다.
[토론회] 언론 홍보비 집행 기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발제는 전북언론홍보예산실태를 2018년 자료를 중심으로 분석한 김환표 발제자와, 전국 홍보예산 집행 기준 현황 및 제언한 박민 발제자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강창덕 경남민언련 이사, 이기동 대전민언련 대표, 박찬익 언론노조 전북위원장, 김은규 우석대 교수 순으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전국 민언련 네트워크 공동성명]

네이버·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올해 뉴스제휴 심사 평가를 진행하는 가운데 그동안 포털의 지역 이용자 무시와 지역 언론 배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지역 언론사의 모바일 뉴스 채널 입점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품격 있는 미디어논평 #2
한국형 '뉴스 사막' 
저널리즘 복원이 먼저다.  

박민(참여미디어연구소장, 전북민언련 이사)
기획섹션) 친일언론인
출연) 김은규 공동대표, 이상훈 정책위원장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malhara21@hanmail.net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