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진은 제가 3살 때부터 살고 있는 동네에 있는 83타워입니다. (대구타워, 두류타워, 우방타워 등의 이름인적 도 있던)
타지역에 갔다가 돌아올 때, 타워가 보이면 집에
도착했다는 안도감, 편안함을 느끼는데, 지역에서 각자 활동을 하다 전청넷 회원들을 생각하면 고마움, 흐뭇함,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각 지역의 뉴스를 접하면 고군분투하고 있는 회원들이 먼저 생각이 나네요~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자유롭게 지역을 다니며, 회원분들과 맛집투어를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