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레터 구독자 자녀를 위한 돌봄 서비스 소개

'돌밥돌밥'을 아시나요? 
'돌아서면 밥주고 돌아서면 밥주고' 라는 신조어인데요. 이렇듯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코로나19로 인한 부모님들의 양육부담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4월 9일부로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아이들은 온라인 개학을 맞이했습니다. 낯선 온라인 수업 프로그램에 접속하고 혼자 가만히 앉아서 수업을 듣는 것은 아이들, 그리고 부모님들에게도 어렵긴 마찬가지입니다. 쉬는 공간, 그리고 노는 공간이었던 집에서 모든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은 모두에게 쉽지 않은 일인데요. 가정에서 아이의 학업 지도와 더불어 식사까지 신경써야 하는 상황에서, 직장을 다니시는 구독자님들의 고민과 걱정이 깊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맞이한 낯선 일상 속에서 자녀분들의 온라인 학습 준비와 식사 등의 육아 부담을 해결해 줄 돌봄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놀담 

"믿을 수 있으니까, 놀담 하세요. " 
우리 모두가 처음인 온라인 개학, 
함께 하면 어렵지 않아요!  

✅ 신원이 확실한 대학생 시터 매칭 
✅ 아이맞춤 온라인 학습 도우미 운영 
✅ 1대1 코칭 및 시터 통화 진행
✅ 단발성 혹은 정기권 신청 가능

째깍악어 

"놀이부터 배움까지, 선생님 매칭 앱. " 
몇 시간 아이를 맘 편히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

✅ 만 1세부터 초등학생까지, 365일 아이돌봄
✅ 등하원/이동, 학습, 영어. 창의미술 진행 
✅ 서비스 이용 2주 전부터 신청가능 
✅ 단발성 혹은 다회성 신청 가능

코로나 19로 일상이 달라진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한 점프레터 구독자분들도 계실 텐데요. 하루 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우리들의 일상을 다시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