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컨벤션 홀에서 몽골 국가가 운영하는 국영방송 MNB, tv8, tv5, icon news, zindaa news 등 주요 미디어 매체가 모여 K-POP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클릭더스타’ 공식 론칭을 앞다퉈 보도하는 진풍경이 펼쳐져 K-POP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또 최근 한국에 방문 중인 몽골 문화부 장관과 도지사 및 군수도 최종 서바이벌이 펼쳐지는 월드케이팝센터에 방문해 몽골 K팝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며 홍보와 지원에 힘을 보태기도 했는데요. 예선접수가 시작된 몽골 현지에서도 학교와 아카데미뿐 아니라 각계각층의 몽골 인사들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오디션 열기가 가열되고 있습니다. 또 주목할 점은 클릭더스타 프로젝트가 한국과의 교류를 넘어 페루와 몽골, 대륙과 대륙이 교류하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번 몽골 론칭의 경우 예비 페루 걸그룹 멤버들이 VIP로 초청돼 한국과 몽골, 페루까지 3개국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오디션 지원자뿐 아니라 현지 K팝 팬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커버댄스 경연과 K팝 축하공연, 굿즈와 뷰티, 랜덤플레이 등 이벤트가 함께하는 가운데, ‘클릭더스타 몽골’ 예선접수는 '케이팝클릭'에서 오는 4월 14일까지(한국시간 기준) 신청 가능합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당신의 소중한 꿈을 포기한 적이 있나요?”

“불가능할 것 같다는 이유로, 실패의 아픔으로

도전을 망설인 적이 있나요?”

한국과 페루는 언어부터 시작해 음식, 역사까지 다양한 문화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페루 소녀들은 꿈을 위해 새로운 도전합니다. 블링원 멤버들은 페루에서 한국까지의 데뷔 과정 속에서 한계, 좌절, 슬픔, 행복 등 다양한 감정을 겪게 됩니다. 고향을 떠나 먼 나라에서 꿈을 향한 끝없는 여정. 이보다 더 두려움이 가득한 일이 있을까요? 단순히 성공의 문제를 벗어나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고 내면의 성장을 경험하는 이들의 스펙터클한 여정을 통해 당신의 진정한 꿈 그리고 도전의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하는 <Click the star>는 현실과 꿈 사이에서 수많은 고난과 갈등을 겪게 되는 블링원 멤버의 데뷔 과정을 담을 예정입니다. 블링원은 페루 최초의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K-POP 걸그룹 데뷔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그렇기에 더 의미가 있는 여정.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블링원의 진짜 이야기를 월드케이팝센터에서 들려드립니다. 다양한 분야 프로젝트에 후원하는 '텀블벅'에서 '클릭더스타' 다큐멘터리와 페루 소녀들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펀딩에 참여하시면 클릭더스타 시사회 초대권과 스페셜 굿즈, 음원 CD, 엔딩 크레딧에 후원자 이름까지 푸짐한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32개 전체 시즌의 론칭을 기념하는 '클릭더스타 인 서울'에서 각 나라의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클릭더스타 앰버서더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국민 배우부터 글로벌 K-POP MC, 수어 아티스트, 방송인과 커머스 인플루언서까지 각 분야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앰버서더분들이 각 나라의 K팝 프로젝트 클릭더스타를 적극 알리고 나라 간 문화교류에 앞장설 것입니다. "클릭더스타 파이팅!"

월드케이팝센터 박성진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 언론사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월드케이팝센터의 K-POP 교육 비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현재 K팝의 위상이 한국의 이미지와 사업까지 막대한 영향을 주는 만큼 이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K팝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에 앞장서는 월드케이팝센터가 “K팝도 UN전략처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는데요. K팝 아이돌이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보이며 글로벌 팬덤을 계속해 확장시키고 있고, 팬들은 이제 K팝을 보고 듣는 단계를 넘어 직접 춤과 노래를 배우고, 숏폼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무대에 오르는 등 주도적인 문화를 갖추고 있습니다. 월드케이팝센터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해 K-POP의 글로벌 현지화와 교육 대중화의 방향성을 두고 많은 국가와 기관과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K-POP도 UN처럼' 청사진을 그리며 K-POP 교육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월드케이팝센터 박성진 대표의 인터뷰 기사 전체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월드케이팝센터가 외국인 문화외교관 양성소 에프엠지와 K-POP 시스템 중남미 K-POP 현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K-POP 스퀘어 운영과 클릭더스타 현지화를 위한 적극적 협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에프엠지 소속의 글로벌 K-POP MC이자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스포츠 엔터테이너이자 방송인 콜롬비아 케시는 ‘비정상회담’과 ‘골때리는 그녀들’ 등 인기 프로그램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중남미를 중심으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 추후 진행되는 K-POP 프로젝트와 K-POP 시스템 중남미 현지화에 홍보대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POP 교육을 전 세계에 보급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K팝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기관 월드케이팝센터가 운영하는 K팝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통역가 교육과정부터 재외동포청 한글학교 교사 역량 강화연수까지 K팝 체험교육이 진행됐고, 이외에 태권도와 세종학당, 대학교 등 여러 교육기관과 연계해 K팝 체험교육을 활용한 국제협력 연수와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실력과 나이, 국적 상관없이 누구나 배울 수 있어 교육 진입장벽이 낮은 것이 장점이며 호불호 없이 재미와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 수업 만족도가 높습니다. 월드케이팝센터의 넓은 공간과 K컬처의 중심에 K-POP이 있기에 댄스와 보컬, 숏폼 제작뿐 아니라 김밥 만들기와 태권도, K뷰티 수업까지 다양한 K컬처 수업들이 모두 이곳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근 MBC와 국민TV, 프랑스, 스페인, 페루 방송 등에서도 월드케이팝센터의 케이팝 교육 프로그램과 노하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재미와 교육, 콘텐츠 제작까지, 알찬 구성과 다양한 패키지가 가능한 월드케이팝센터 교육 문의는 070-4282-8842 또는 체험교육 신청을 통해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습니다!

월드케이팝센터 공식 홈페이지 : www.w-kp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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