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로 보리로 만든 소주!🌾

보리가 40%나 들어간 만큼 향도 구수하구 보리차 같은 은은한 단맛이 올라와서 토닉워터랑 같이 마시면 너무 달 수도 있어~!

도수에 비해 엄청 순하고 텁텁함 없이 깔끔해서 소주 입문자라면 추천하는 증류주야🍶

그럼에도 소주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소맥으로 말아먹어봐! 아주 자연스레 술며드는 이 느낌..

나 이제 술린이 아닐지도..?😆

출처: 술마켓

여유25는 깔끔하고 정돈된 맛을 내는 소주야!

은은하게 올라오는 시원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25%인 알코올함량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

식재료의 신선한 특성을 잘 살릴 수 있어 생선회 또는 육회와 찰떡궁합!

느낌 있는 병 디자인과 감각적인 라벨 디자인도 깔끔해서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아~🎁

출처: 양촌양조

매일 알코올 향 강한 소주는 질리지?

감귤의 향이 가득 담겨 있는 감귤 증류주는 어때?🍊

제주 감귤을 2번이나 증류해서 향긋한 시트러스 향이 나고 목 넘김이 깔끔해!

스트레이트, 온더락, 하이볼 등 취향에 맞게 여러 가지로 즐길 수 있다구~🍹🥃

귤 향은 세지 않은데, 상큼한 소주를 찾는다면 미상을 추천할게!👍

출처: 시트러스

얼음을 넣고 모구모구 1: 소주 1: 데미소다 1 비율로 따라주면 완성! 우리가 상상하는 그 맛!

복숭아 칵테일 맛이야🍸 모구모구의 젤리가 씹히면서 음료수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 들어~

탄산감도 느껴져서 꿀떡꿀떡 마시다 보면.. 언젠가는 취해 있을 거야 조심하라구🤣

톡 쏘면서 달달~한 복숭아 맛이 올라오는데 술 못 마시는 친구에게 말아주면 바로 술친구 된다🥂

추억의 포도 봉봉 다들 알지? 성인이 된 우리는..

봉봉을 칵테일로 마실 수 있다는 점😎

얼음 잔에 소주 1: 포도 봉봉 2의 비율로 넣고 잘 섞어주면 포도 알갱이가 씹히는 달~달한 포도 봉봉주 완성이요🍇

쌉싸름하게 먹고 싶다면 소주의 비율을 더 높여도 좋아~

새로 나온 복숭아 봉봉으로 만들어도 맛있으니 참고해!

술은 못 마시는데 와인으로 기분 내고는 싶을 때 이건 어때?

스파클링 레드와인으로 도수는 귀여운 5.5도🍷 술이 어려운 주민들에게도 딱 먹기 좋은 와인이지?

풍부한 베리향과 꿀 덕분에 알코올이 묻힐 만큼 달달한 맛이 나고, 색도 새빨간 레드보단 투명한 루비색에 가까워서 영롱해 보여✨

용량도 넉넉해서 파티에 함께할 친구들이 다 술린이라면 이걸로 스윽 술을 영업해 보는 건 어때?

우미유즈는 이즈오시마의 천연 소금이 들어간 소금 유자 사케야🧂🍋

상큼 달달한 유자와 함께 살짝 짠맛이 느껴지면서 마치 상큼한 유자차를 차갑게 먹는 맛이랄까?

토닉워터에 2:1 혹은 3:1 비율로 섞어서 유자 하이볼로 먹으면 술맛이 정말 하나도 안 나서 끝도 없이 들어가!

느끼한 안주에도 달달하면서 상큼한 유자로 싹 씻겨내려가는 느낌이라 파스타 같은 양식이나 튀김요리에도 정말 잘 어울려!🍝🍤

허니문배는 배의 시원함과 꿀의 단 맛이 느껴지는 과실주야!🍯🍐 알코올맛은 거의 없으면서 탱크보이 맛이 살짝 나기도 해~

탄산이 주는 청량감 때문에 스파클링 와인의 느낌도 나서 식전주로 먹거나 음식과 가볍게 즐기기 딱 좋은 술이지!

한식, 양식 안 가리고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만능 술이니 허니문배를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