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혹시 최근 개봉한 영화 닥터스트레인지2 보셨나요?
다들 재밌다고 난리여서 꼭 한 번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런 영화들을 보기 전 가장 중요한 건 ‘세계관’을 이해하는 것 같아요. 영화, 소설, 게임은 물론 아이돌 런칭에서도 이 ‘세계관’이라는 개념은 이제 필수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우리만의 ‘점프 세계관’을 상상해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우리는 이 안에서 청소년, 청년/대학생, 사회인 멘토, 후원자, 파트너, 매니저 등 각각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우리 사회의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점프에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은 대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의 든든한 그림자가 되어주는 히어로라는 설정일겁니다. 또한 청소년이 대학생 멘토가 되고, 대학생 멘토가 다음세대를 위한 후원자와 사회인 멘토가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나눔의 선순환은 더욱 확장될 것입니다!
이번 점프레터에서는 점프 세계관에 푹 빠진 세 명의 대학생 봉사자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점프레터의 주인공이 된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오늘만큼은 ‘점프 유니버스’에 몰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
H-점프스쿨 팀
배동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