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 메아리 5월호
겸재정선미술관 NEWS

# 겸재정선미술관은 지금,

입장 인원을 제한하여 개별적으로 전시 관람이 가능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관람 수칙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으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대표번호 : 02)2659-2206~7 💎

💎 홈페이지 : http://gjjs.or.kr 💎


💎 입장 시 주의사항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 안내
   ✌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관람 수칙은 변동
   👌 관람 전 미술관 홈페이지 확인 또는 문의


    ·   개인 관람만 가능
        👉 시간당 30명 이내 입장 인원 제한 / 5인 이상 집합 금지)
    ·   관내 음식물(음료 포함) 섭취 금지
        👉 카페테리아 이용 시 테이크아웃만 가능
    ·   단체 관람, 도슨트 전시 해설 서비스 중단
    ·   프로그램 강좌, 기타 행사 등 운영 중단
    ·   출입자 전원 마스크 착용 + 발열체크 + 손소독제 사용 + 출입자 명부 작성
        👉 (출입자 전원 개별 작성) QR 또는 수기 명부 작성(외 O명 불가)
    ·   악수 등 신체 접촉 금지, 생활 속 거리두기 2m 이행
    ·   발열 및 최근 2주 이내 해외 여행력자 등 입장 제한
    ·   마스크 미착용 및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 입장 제한


💎 기타 안내 사항

    *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자
       2021년 5월 겸재 어린이날 행사는 운영되지 않으며, 개인관람만 가능합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겸재정선미술관의 온앤오프,

5월 겸재 메아리로 소개합니다.




┃ 개관12주년 기념 특별기획 한국‧대만‧중국 국제 수묵 교류전
    <닮음과 닮지 않음 - 산경유무山徑有無>


2021. 5. 4 (화) - 7. 28 (수)


겸재정선미술관에서는 개관 12주년을 맞이하여 국제예술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침체되어 있는묵화의 가치를 재조명함과 동시에 재발견의 기회를 갖고자 한국‧대만‧중국 국제 수묵 교류 <닮음과 닮지 않음 - 산경유무山徑有無> 특별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특별 전시는 한국과 대만, 중국에서 예술적 성취를 정립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작가들의 “같음 속에 다름을 추구하고, 다름 속에 같음을 추구〔同中求異, 異中求同〕”하는 수묵의 작품세계를 통해 수묵의 비전을 모색하고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참여 작가 16명(한국 : 8명, 대만 : 6명, 중국 : 2명)은 각기 다른 환경 속에 있지만, 각국의 기본 재료인 지필묵紙筆墨에 의한 고유한 표현 양식을 토대로 그들만의 회화적 기조방식을 통해 ‘산경유무’의 다양한 모습들을 펼쳐 내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작가가 선보이는 작품들을 다각적으로 반추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라며, 이러한 예술교류를 통하여 우리 미술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나아가 수묵이 세계 미술계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경이로운 인문강좌
    겸재 문화학교 5강


겸재인의 인문톡톡, 5월의 겸재 문화학교는
‘물질의 문화사 - 권력자들이 선택한 도자기’를 주제로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문화학교 강좌의 신청은 👉 미술관으로 문의해주세요.




┃ 슬기로운 문화생활 #1
    집콕! 방콕! 뮤지엄 ON


집에서 즐겨보는 온택트 문화생활, 집콕! 방콕! 뮤지엄ON
지금 '겸재정선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접속하셔서 시청해보세요 : D



┃ 슬기로운 문화생활 #2
    힐링라이프, 미술관 산책


소소한 일상에 문화와 감성을 더하는 힐링라이프,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즐겨보세요 :)
 
5월 26일 문화가 있는 날, 겸재정선미술관은
오후 6시부터 무료로 입장하여 8시까지 관람 시간을 연장합니다.

※ 코로나19의 상황에 따라 운영이 취소 또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5월의 겸재 메아리는 여기까지 -)


코로나19의 뉴노멀(New normal) 시대,

새로운 일상에서 슬기로운 문화생활로 겸재정선미술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카드뉴스 제작 | 겸재 서포터즈 6기 _ 김민지

                                                                     글 · 홍보 | 겸재정선미술관




5월 겸재 메아리는 어땠나요?
좋았어요! 😃음,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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