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07 / 2023.2.20. / 구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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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나눔 설감 기업가정신 포럼]
지난 2월 15일, 제 50회 도전과나눔 설감 기업가정신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두 명의 연사가 시간을 채워주셨는데요,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2023년도 중소벤처 정책을 말하다"로, 그리고 요즈마그룹 이원재 아시아 총괄대표의 "이스라엘 벤처기업으로부터 불황 극복의 지혜를 배우다"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두 강연자가 어떤 메시지를 주었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내용 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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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to Ventures Program] Passion for art, an eye for business
Aalto 대학의 Impact Studio가 배출한 예술 스타트업, Artmu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Artmu의 창업자 Wen과 Richard는 디자인 전공 학생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술가들이 작품 판매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에 주목하고,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고 합니다. 이 두 창업자가 어떻게 예술가들의 비즈니스를 활성화 시켰는지 아래 내용 보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사진출처: Aalto Ventures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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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관 _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제휴한 기업가정신 관련 콘텐츠들을 매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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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생태계와 협력하는 두루바른 사회적협동조합
두루바른 사회적협동조합은 재활치료사들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입니다. 춘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지역 토박이 정주형 이사장은 우연한 기회에 경제학 관련 강의를 듣고 사회적 목적을 위한 기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루바른은 원주와 춘천을 중심으로 재활치료 전문가의 고용안전을 추구하며 교육 훈련과 연구개발 등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두루바른 옆집이라는 공유공간을 만들어 장애인 가족과 영유아 가족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함께 두루바른 사회적협동조합을 알아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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