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뉴스📨] 비온 뒤 맑은 하늘 처럼☔

웹에서 보기 ｜ NEWS LETTER 2020. 06.

굿뉴스월드의 '그 뉴스'가 도착했어요!📨

비내리는 6월의 마지막 날이에요.☔

어느덧 2020년의 절반이 지나간 것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올 상반기에는 누구도 겪어 보지 않은 일들로 인해 수많은 변화가 우리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어왔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지만 우리는 나름대로 이겨내는 방법을 알아가는 중인것 같아요. 하지만,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이 퍼지면 취약계층은 더 소외될 수밖에 없는데요. 개발도상국의 지역주민들은 한국과 같은 방역체계나 복지제도가 없기 때문에 하루하루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해요.😥 굿뉴스월드는 오늘도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방법으로 이들에게 도움을 줄지, 이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고민하며 후원자 여러분과 함께 또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낮을 때가 언제인지 아시나요? 바로 '해뜨기 직전'입니다.🌆 지금은 해뜨기 직전 처럼 깜깜하고 차가운 상황에 있지만 곧 밝은 해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오는데요. 7월 장마가 끝나면 비온 뒤 맑은 하늘 처럼, 희망찬 소식으로 다시 여러분을 찾아오겠습니다.

온두라스 코로나19 긴급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물품 전달

코로나19로 멈춰버린 아프리카

굿뉴스월드가 만난 베냉의 한 가정 인터뷰

개발도상국 맞춤 교육 시스템

코로나19 이후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

6월 환경의 달 기념 지구온난화 들여다보기

호주산불과 메뚜기떼 그리고 인수공통감염병

[희망나눔병원]

나눔의 행복으로 가득 찬 '빛난별치과'

여기, 치과 원장님은

'봉사의 맛'을 진-하게 알아버려서(?) 이제는 의료봉사가 삶의 일부분이 되셨다는데요.

나눔의 행복으로 가득 찬 원장님이 진료하는 치과,

<빛난별치과>를 소개합니다💙

인터뷰 보러가기

[웅진씽크빅 아이들의 따뜻한 선물]

의사,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따르릉 따르릉📞 "안녕하세요. 충청남도 보령시 웅진 씽크빅인데요. 저희 아이들이 코로나19에 고생해주신 의료진을 위해편지와 간식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몇일 뒤, 도착한 아이들의 편지와 간식💌🍬 소박하지만 의료진에 대한 감사합이 담겨있는 아이들의 마음이 힘든시기에 빛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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