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주차 마케팅 트렌드,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AI툴...몇 번 해보긴 했는데 어떻게 업무에 써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이 글을 주목해 주세요.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 콘텐츠 소재 고르기, 장문의 아티클 작성 같은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복사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 프롬프트와 예시까지 꼼꼼히 챙겼어요. 업무 시간을 줄이고 일잘러로 거듭나고 싶다면 추천해요.

예약 오픈 1시간 안에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화제인 공간이 연남동에 등장했어요. 바로 ‘데스커 라운지 홍대’인데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이자, 우리에게 책상 브랜드로 익히 알려진 ‘데스커(DESKER)’가 오픈한 공유 오피스예요. 공유 오피스는 보통 업무 공간은 구분하고, 이 외의 시설들을 서로 공유하는 공간을 뜻하는데요. 데스커 라운지가 이렇게 큰 인기를 끌게 된 이유를 정리했어요.

➡️ 더보기👆

서울시가 성수동에 오픈한 첫 팝업 스토어에 3일간 약 1만 5,000명이 방문했어요. 왠지 보수적일 것만 같은 공공기관이 팝업스토어 같은 메가 트렌드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 것은 이례적이에요. 최근 공공기관은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으로 대중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어요. 팝업스토어, 유튜브 콘텐츠, 지역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같은 마케팅 성공 사례를 모아봤어요.

트위치가 한국에서 철수한 후, 네이버의 '치지직'과 아프리카TV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는데요. 최근 '치지직'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66만 명을 달성하면서 아프리카TV(243만 명)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가고 있어요. 치지직은 최근 50억원 규모의 스트리머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치지직이 아프리카TV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같은 멋진 레고 작품들을 감상하고 레고 장미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소개할게요. 팝업 입구에는 '어른이'들을 환영하는 'ADULTS WELCOME'(어른들 환영)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요. 무려 1천 송이의 레고 장미로 만든 포토존도 인상 깊어요. '레고 발렌타인데이' 팝업스토어, 직접 다녀와 봤어요.

2월 말인데 아직도 패딩을 입고 출근하는 분 있나요...? (일단 저🙋‍♀️)

어제부터 갑자기 비가 내리더니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당분간은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다음 주에도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