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이 퇴근으로 이어지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고 김용균 노동자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1주기 추모기간에도 계속해서 노동자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여전히 매일 6명의 노동자는 일터에서 퇴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험의, 죽음의 외주화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0년 일과건강은 모든 노동자의 출근이 퇴근으로 이어지는 세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 일과건강
[토론회] 휴지조각이 된 조사보고서
김용균을 잃은 지 1년, 위험의 외주화는 지속된다. 정부는 특조위 권고안에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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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안전뉴스 (2019년 11월 23일~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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