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좋아....

우리 어디까지 소개했었지?

그럼 4종이 더 남았네?????

응ㅎㅎ

이번에 소개할 친구들은

더욱 더 귀여운 친구들이야!

맞아 정말 귀여운 친구가 많지!

그럼 눈이 가장 큰 친구부터 소개해볼까?!

아 납테일 게코? 좋지!

나는 납테일을 사진으로 처음 봤는데

정말 합성사진인 줄 알았어ㅎㅎㅎㅎ

그만큼 진짜 애니메이션에서 갓 튀어나온 것 같이 생겼어

보자마자 반해서 빨리 데려오고 싶었던 친구지!

납테일은 눈도 매력이지만 화낼 때 팔굽혀 펴기하는 모습이나

(상대에게 몸집을 더 커보이기 위해 하는 행동ㅎㅎ)

발로 땅을 파는 모습이 너무 너무 귀여운 친구들이야.

납테일은 정말 볼 때 마다 신기해....

보고도 믿기지가 않는 달까....???ㅋㅋㅋㅋㅋ

다음은 대망의 펫테일 게코!

(제가 가장 애정하는...!!!)

펫테일 게코는 자기가 보자마자

왜 진작 안 데려왔냐고 했던 친구들이지ㅎㅎ

이 친구들은 정말 야생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싶을 정도로 느릿 느릿하고, 진짜 신기하게도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는 친구들이지 매력이 너무 많아서 모두 나열하기 어려운데...아무래도 통통한 꼬리가 너무 귀엽지???

에이미아이 친구들은

나도 처음에는 별로 관심히 없었어!

그런데 다른 아이들을 키우면서

파충류에 매력을 알게 되니까

요 친구들도 눈에 들어오게 되더라구.

아무래도 외국 히어로 만화에 나오는 돌골램같은

모습을 띄고 있는게 가장 신기하고 매력이지ㅎㅎ

오...! 진짜 닮았네???

신기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속 캐릭터들을

동물을 보고 만든다던데 진짜였나봐...

이제 마지막이다! 쪼꼬미 친구들!!!

독은 없지만 무늬가 독사와 비슷해서 바이퍼가 되었어.

얘네가 눈이 금색이더라고! 

그래서 더 피규어처럼 보이는 것 같앜ㅋㅋ

그....ㄹㅐ........

(키우진 말고, 알아'만' 보자!^.~)

매주 별안간! 파충류와의 동거동락 이야기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