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인터서브 뉴스레터
2023년, 전세계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애쓰며, 선교적 삶을 살아내길 힘썼던
인터서브 선교사, 펠로우, 프렌즈 그리고 함께 하는 모든 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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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이 코쉬
얼마 전에 현지 친구가 내게 물었다.
“왜 성탄절이 되면 예수가 ‘탄생했다’(Jesus was born)가 아니라
'탄생하다’(Jesus is born)라고 말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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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찬 이사장님은 1996년부터 인터서브 이사로 함께하며 중앙이사회와 멤버케어 이사로 긴 시간 인터서브와 함께 하셨습니다. 현재 분당제일여성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시며, 난임 전문의로 많은 난임 부부를 돕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리더십 교체의 시기를 맞이하는 인터서브를 잘 이끌어나가실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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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김민철 이사장님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따뜻하고 부드러운 리더십과 깊은 선교적 성찰로 인터서브 공동체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특별히 인터서브가 새로운 거버넌스의 변화를 통해 보다 더 참여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공동체로 세워져가는데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김민철 이사장님께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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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에 큰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이사들을 생각할 때 이런 변화가 아쉽기도 하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를 새롭게 하실 성령의 뜻을 소망합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셨던 문혜정, 이대행, 이정채, 홍기영 이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새롭게 합류하신 김효경, 이계심, 이창현, 송율 이사님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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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서브코리아는 2023년 12월 25일(월)부터 2024년 1월 1일(월)까지
잠시 쉼의 시간을 가지며 2024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
소망이 넘치는 2024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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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ng Nations with a Prayer
SNAP 열방을 섬기는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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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 언어: 아랍어, 프랑스어, 영어, 아르메니아어
▸인구: 535만 명
▸종교: 이슬람교 54%, 기독교 40.5%, 기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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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월) 저녁 8시, 레바논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링크를 통해 참여해주세요. 참여하기 / 줌 ID 627 965 3707, 암호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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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서브 장기/단기 선교사역에 관심이 있으시면 다음 주소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 인터서브 인사부 매니저: opmanager.is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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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서브코리아interservekorea@gmail.com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 코오롱트리폴리스 A-1206 031-778-7931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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