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 NFT | 어제의 주요뉴스 모아보기

2021.02.18 목요일
120호 뉴스레터
📬 한 눈에 보는 DAILY_BYTE

     1. [키워드 한 입] 2000만 배 오른 비트코인
     2. [상식 한 입]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의 키워드, NFT
     3. 어제의 주요뉴스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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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입 브리핑
코스피 (02.17 종가) 3,133.73  ▼0.93%          
코스닥 (02.17 종가) 979.77   ▲0.21%         
다우존스 (02.16 종가) 31,522.75  ▲0.20
나스닥 종합 (02.16 종가) 14,047.50  ▼0.34%     
S&P 500 (02.16 종가) 3,932.59   ▼0.06%                 
✔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에 코스피는 하락 마감
✔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삼성 SDI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
✔   채권금리 상승에 뉴욕증시는 일시 정지! 
키워드 한 입 🥞
2000만 배 오른 비트코인
 키워드 한 입 ESPRESSO SHOT
  • 최초로 5만 달러를 넘어선 비트코인!
  • 비트코인이 뭐야? :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탈중앙화가상화폐
  • 출렁출렁 비트코인 : 비트코인 가격이 널뛰기 하는 건 관리기관이 없기 때문!
  • 폭등하는 비트코인 : 빅테크 기업과 금융사들의 긍정적인 전망이 올린 비트코인 가격
  • 비트코인, 1억원까지 갈 수 있다아아아
비트코인 가격이 처음으로 5만 달러(한국 거래가 5,500만 원)를 넘어섰습니다. 비트코인이 처음 거래될 당시 가격이 1센트도 안 됐으니 2,000만 배 가까이 오른 셈인데요. 오늘은 2018년 한 때 300만 원대까지 폭락했던 비트코인이 어떻게 20배 가까이 올랐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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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뭐야?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입니다. 국가가 공인한 돈이 아니라 민간에서 만들어진 디지털 화폐인 거죠. 가상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돈인데,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분산 시켜 저장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기존의 보안 기술은 중요한 데이터를 한곳에 모은 뒤 그걸 철저하게 관리하는 방식이었다면, 블록체인 기술은 데이터를 여러 곳에 기록해두고 누구든 그 데이터를 함부로 수정할 수 없게 만들어 둔 방식입니다.

가령, 우리가 일반 화폐로 거래를 하면 그 기록은 은행이라는 기관의 장부에 기록됩니다. 우리는 은행의 권위를 믿고 금융 거래를 하는데요. 은행이라면 함부로 거래 기록을 조작하지 않을 것이니, 은행을 믿고 은행을 통해 금융 거래를 하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는 우리 정부와 한국은행이 보증합니다. 과거엔 화폐를 에 연동 시켜 가치를 유지했지만, 지금은 국가의 권위로 화폐의 가치를 보증하죠. 물론 정부와 중앙은행이 가치를 보장하니 안전하겠지만, 정부의 권위가 무너지거나 국가가 망할 경우 화폐는 휴짓조각이 됩니다.

반면 가상화폐의 경우 어떤 단일한 관리 기관이 없습니다. 블록체인 기술로 만들어진 수많은 개인의 공개 장부에 거래 내역이 기록되기에 위조와 변조가 불가능하죠. 이렇게 만들어진 가상화폐는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 의해 감시되기에, 구태여 화폐를 만들고 보증해줄 별도의 기관이 필요 없습니다. 철저한 보안 기술로 관리되기 때문에 굳이 힘과 권위를 가진 기관이 화폐를 발행할 필요가 없죠. 물론 블록체인 기술에 결함이 있다면 가상화폐의 권위는 추락하겠지만 이론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은 해킹이 불가능합니다.

출렁출렁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기술로 만들어져서 안전하고, 가치를 보증해줄 힘 있는 국가나 기관이 필요 없단 것은 알겠는데, 왜 이렇게 가격변동이 심한 걸까요? 물론 우리가 사용하는 원화나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달러도 가격은 시시각각 변합니다. 환율이 매 시각 변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때에 따라 원화 가치가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지만 그 변동 폭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화폐 가치가 너무 크게 변하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화폐 가치가 일정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시중에 풀린 돈의 양을 조절한다든지, 외환시장에 개입하며 화폐의 가치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합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별도의 관리기관이 없어 그 가치가 순전히 시장에서 정해집니다.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올라가고, 팔려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내려가죠. 그래서 인기가 떨어지면 가격이 폭락하기도 하고, 인기가 많아지면 가격이 폭등하기도 합니다. 비트코인이 기존 화폐를 대체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경제학자들은, 비트코인이 부의 저장수단은 될 수 있지만, 교환의 매개수단이 될 순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쉽게 말해 하나의 투자 자산은 될 수 있지만, 가치가 지나치게 불안정하기 때문에 시중에서 돈으로 사용되긴 어렵다는 것이죠.

예를 들면, 1비트코인의 가격이 5천만 원쯤 되니 오늘 5억짜리 아파트 하나를 10비트코인을 내고 샀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런데 갑자기 비트코인 가격이 내일 2천만 원으로 폭락합니다. 그러면 10비트코인을 받고 아파트를 판 사람은 5억짜리 아파트를 팔고도 수중엔 2억만 남게 됩니다. 비트코인이 아니라 원화 혹은 달러를 받고 아파트를 팔았다면 그런 일은 없었겠죠. 비트코인 가격이 일정 수준으로 안정되기 전까진 거래 수단으로 쓰일 수 없는 이유입니다.

폭등하는 비트코인
그럼 최근 비트코인은 왜 폭등하고 있을까요? 그건 비트코인이 매력적인 투자자산이 됐기 때문입니다. 여기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각국의 경기부양책, 기업의 결제수단 도입, 주요 은행의 거래자산 인정 등이 그것입니다.

먼저 경기부양책입니다. 코로나 이후 각국 정부가 돈을 많이 풀면서 화폐가치가 낮아졌습니다. 달러가 대표적인데요. 미국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자국민을 돕기 위해 수천조 원에 달하는 달러를 시중에 풀자 달러 가치가 내려간 것입니다. 1,000달러를 가지고 있었는데 달러의 가치가 내려가면 달러를 가지고 있는 것보다 차라리 주식이나 채권 같은 투자 자산을 사는 것이 더 낫겠죠. 경기부양책이 거의 1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은 현금보단 수익률이 높은 주식이나 비트코인을 사들였습니다.

다음은 기업의 결제수단 도입입니다. 아직 가격은 불안정하지만 글로벌 디지털 기업들은 비트코인이 미래의 화폐가 될 것이라며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결제 서비스 페이팔이 작년 말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도입하며 비트코인 가격은 한 차례 크게 올랐는데요. 이번 설 연휴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가 1조 5천억 원이 넘는 비트코인을 사들이며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테슬라는 추후 자사의 전기차도 비트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죠. 국제적인 카드 회사인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도 가상화폐 결제 옵션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선 전자결제 업체인 다날의 자회사 다날핀테크도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하겠다고 했죠. 비트코인을 긍정적으로 보고 결제 수단에 편입시키는 기업들이 늘면서 비트코인이 매력적인 투자자산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금융사와 은행들이 비트코인을 인정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은 비트코인을 ‘투자적격’ 자산에 추가하고, 비트코인 선물(Future) 거래에도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때 비트코인은 사기라고 거세게 비판한 JP모건도 비트코인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선 벌써 비트코인에 대한 ETF(상장지수펀드)가 두 건이나 승인받았죠. 과거 비트코인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주요 투자사들이 비트코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죠. 주요 글로벌 은행 가운데선 뉴욕멜론은행이 최초로 비트코인의 취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을 비판적으로 바라봤던 기성 금융권도 비트코인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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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미래의 결제수단으로 받아들이고, 금융권에서도 비트코인을 진지하게 취급하기 시작하면서 비트코인 가격도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주요 언론도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요. 블룸버그 통신은 5,000만 원대인 비트코인 가격이 1억 원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JP모건은 비트코인이 무려 1억 6천억 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는데요. 물론 전통적인 회의론자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의 가격이 터무니없는 거품이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나 중앙은행들도 아직 비트코인에 대해 경계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고요. 테크 기업을 등에 업고 폭등한 비트코인, 과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 Jay의 한마디
비트코인에 투자한 BYTEE 손✋ (전 탑승했어요...)
상식 한 입 🥞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의 키워드, NFT
요즘 또다시 붐을 일으키고 있는 비트코인은 투자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한데요. 비트코인과는 약간 다른 특성을 가진 NFT라는 디지털 자산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암호화폐로 풀어낸 것이 비트코인이라면, NFT는 재화의 거래에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기술입니다. 아직 NFT가 뭔지 감이 잘 안 오신다면, 이제부터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NFT는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는가
NFT는 Non-Fungible Token을 줄인 말로, 한글로는 대체불가능한 토큰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토큰은 코인(암호화폐)의 일종이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NFT에는 특정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증명하는 내용, 자산에 대한 기록, 가치 등이 저장되고 이 내용들이 하나로 뭉쳐져 토큰(코인)이 되어 거래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비트코인은 FT(Fungible Token)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1비트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1비트는 가치가 똑같으니 서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저랑 여러분이 서로 1비트를 교환하더라도 누구 하나 손해볼 것 없고, 달라지는 것도 없죠. 그러나 NFT는 각 재화마다 유일하게 그 가치가 결정됩니다. 제가 지금 입고 있는 옷에 대해 NFT를 만든다면 이 NFT는 제가 입고 있는 옷의 가치를 나타내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코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시를 들기 위해, 제가 그림을 하나 그리고 NFT를 만든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러면 NFT에는 블록체인을 통해 그림의 내용, 그린 시간, 제작자, 소유권 등의 정보가 담깁니다. 블록체인을 이용했으니 이 정보는 모두가 확인할 수 있지만 위조가 불가능하죠. 게다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그림에 대한 토큰이니 희소성이 생깁니다. 그러면 시장에서는 제가 만든 NFT의 가치를 정하고, 가격이 정해집니다. 보통 NFT는 게임아이템, 미술품, 와인 등 고유한 가치가 있는 재화에 대해 만들어집니다.

NFT가 사용된 재미있는 사례들
2017년에 크립토키티라는 NFT가 사용되는 게임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고양이를 수집하는 게임인데, 자기가 모은 고양이를 교배시켜 새로운 고양이를 만들고 이를 거래하며 플레이합니다. 플레이어들이 탄생시킨 고양이는 태어날때 희귀도가 정해지며 그 가격이 정해집니다. 크립토키티의 고양이는 모두 고유한 가치를 가진 NFT를 가지게 됩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가진 고양이의 NFT를 거래하며 수익을 내죠.

또 다른 NFT가 사용된 게임으로는 디센트럴랜드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가상세계에서 부동산에 대해 NFT를 발행하고, 이를 MANA라는 코인으로 거래하는 흡사 동물의 숲 같은 게임입니다. 각 땅이 가지는 고유한 가치에 대해 NFT를 만들고 이를 암호화폐로 거래하거나 그 위에서 놀이동산을 만들고 입장료를 받는 등 다양한 경제활동이 일어나며 플레이어들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NFT가 갖는 의미
NFT는 디지털 자산 거래에 있어 혁신을 불러왔습니다. 게임 아이템을 거래한다고 했을때 이전에는 게임 외부에서 거래할 경우 사기를 당하거나 아이템복사 버그를 악용하는 등 문제가 생길 소지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NFT를 사용하면 위조도 불가능하고 거래 내용이 투명해지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없이 공정하게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예술품 거래에서도 진품 여부를 확실히 검증받고 블록체인 상에 소유권을 명확히 기록해 안전한 거래가 가능해졌죠.

다가올 미래에는 NFT가 디지털 자산 거래의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NFT 거래량은 2억5000만 달러를 넘겼고, 국내에서도 100여개 게임사가 연합해 블록체인게임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메타버스를 이용한 가상세계가 등장할수록 그 안에서 NFT를 이용한 디지털 자산 거래가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도 있죠. 그래서 NFT는 2021년 가상자산 시장을 이끌어갈 키워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NFT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우선 현재 대부분의 NFT는 이더리움이라는 플랫폼에서 발행되는데, NFT 발행량이 많아질수록 수수료가 커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이 NFT를 발행하면 희소성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결국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정리
NFT : 대체불가능한 토큰으로, 고유성을 가지는 재화를 블록체인을 이용해 토큰(코인)으로 만든 것
🦊 Teo의 한마디
지금까지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이라는 투자상품에 쓰이는 기술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NFT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여러 분야로 확장되는 기폭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의 주요 뉴스 모아보기🥗
(잠깐❗) 밑줄을 클릭하면 관련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메모리 반도체와 인공지능 프로세서를 합친 메모리 반도체 PIM을 개발했습니다. 기존에는 데이터 저장은 메모리 반도체에, 연산은 CPU에서 각각 이뤄졌는데요. 이 경우 데이터 양이 많아질 경우 작업처리가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내놓은 PIM의 경우 CPU와 메모리가 데이터를 주고 받지 않아도 메모리에서 자체적으로 연산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정부가 6000~9000만원 대의 전기차에 대해 보조금을 절반만 지급하기로 하자 이에 발맞춰 전기차 가격이 다함께 인하하는 모습입니다. 테슬라 모델Y는 당초 예상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인 5999만원에 출시되었습니다. 현대차가 23일 공개할 예정인 아이오닉5 역시 5200~5400만원으로 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인하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디다스가 산하 리복을 매각하거나 분사할 예정입니다. 아디다스는 2006년에 나이키와 경쟁하기 위해 리복을 인수했는데요. 당시 아디다스는 4조 원대에 리복을 샀지만, 현재는 장부가격이 1조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리복이 부진한 사이, 아디다스는 유명 팝스타와 협업하여 나이키의 점유율을 가져오는 중!

쿠팡이 기업공개(IPO)와는 별개로 무담보 대출로 1조 1000억 원을 조달합니다. 도어대시, 우버, 에어비앤비 같은 미국 테크 기업은 IPO 준비와 부채 조달을 병행해 왔습니다. 전통적인 발행 시장에서 자금을 마련하기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러 금융기관과 관계를 맺어두면 중장기적으로 이득이기 때문이죠. 쿠팡은 투트랙 자금 조달을 통해 '물류 플랫폼'에 투자할 것으로 보입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 사용되는 음악 저작권료 갈등이 정부 부처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음악계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OTT 업계를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양측이 주장하는 요율은 무려 4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어 갈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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