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Crown)의 권위로

인터서브 컬럼

코로나'Crown'의 권위로

김민철 이사장

코로나19 유행으로 “우선멈춤” 했던 세계가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불편한 세상이었는데 참 좋아졌다고들 합니다.

인터서브 스토리

동행

이평안 선교사

코로나와 미얀마 사태가 계속되면서 젊은이들은 꿈을 잃었습니다.

낙담과 두려움은 젊은이들과 지식인들로 하여금

이 땅을 떠나가게 만들었습니다.

인터서브 연례보고서

인터서브의 사명은 아시아와 아랍의 어려운 이들 가운데 살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전쟁, 코비드, 테러, 가난, 홍수 등 다양한 도전 가운데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고 우리의 약함 가운데 일하셨습니다.

인터서브에게 공적 책무를 맡긴 교회와 사람들 앞에 정직하고 투명하게 서기 위해서

정보를 나눕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리같이 약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고,

복음의 증거자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인터서브 뉴스

인터서브- In2serve 선교학교

인터서브와 함께 삶을 이어쓰다🖋️

인터서브는 세계 교회의 일부를 형성하는 선교 공동체로서 그동안 지역 교회들이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도록 돕는 사역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교회와 동역한 선교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교회와 함께 선교 인력을 발굴하고 개발하는 기회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디아스포라 한인 교회의 문화적이고, 지리적인 독특성이 배양된 선교적 잠재력을 동력화하고 개발하는 일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Serving Nations with a Prayer

SNAP 열방을 섬기는 기도

10월 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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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수도: 자카르타

▸ 언어: 인도네시아어

▸인구: 1억 9천만 명

▸종교: 이슬람 87%, 개신교 7%, 카톨릭 3%, 힌두교 2%, 불교 1%

10월 31일(월) 저녁 8시, 열방과 공동체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참여문의: holykong@gmail.com

인터서브 프렌즈는 매일의 일상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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