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반기- 민우회 온라인 회원 소모임을 시작합니다!(함성) 상반기에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한 회원 소모임이 하반기 '온라인' 모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책읽기부터 필사, 낭독, 가내 수공업(feat. 수다), 프로 민원러 되기(!)까지! 이중에 회원님 취향이 하나쯤은 있겠죠?😉 ☝이번 소모임은
'줌(ZOOM)' 화상 회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각 소모임마다 신청 인원이 다르니 확인 부탁드려요, 선착순 마감입니다! -일정: 9월 말부터 10월까지! -대상: 민우 회원 (정기후원을 해주시는 분들을 말합니다.) -신청: 소모임은 최대 2개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소모임마다 시작하는 일정과 시간이 다르니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소모임 진행시 약 50% 정도의 불참률이 발생한답니다😂... 100% 참석률로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아요!! *문의: 액션 회원팀 friend87@womenlink.or.kr / 02)737-5763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나요? (엘라 생일이에요. 자축 후원!! ㅋㅋㅋ -**59 슬릭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64) 좋아하는 뮤지컬을 소개하고 싶나요? (사랑하는 갓극!! 마리퀴리가 앵콜한다는 소식에 자랑하러 왔어요! -**43) 성범죄로 인한 분노의 마음을 가눌 길이 없나요? (분이 안풀려서 돈을 써야겠어요 -**21
(중략) 변호사는 범죄수익 44억으로 샀겠죠? -**21 범죄수익 몰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1
(중략) 시위 참여 못 가서 죄송하고 -**21 감 -**21 사 -**21 드 -**21 립 -**21 니 -**21 다 -**21) 성폭력 피해자에게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 싶나요? (#박원순 시장을 고발한 피해자와 연대합니다 **57, **66, **57, **67, **32, **49, **46, **07, **44, **27, **13, **77, **72, **59, **05, **67, **04, **97, **69, **14, **37, **77, **13) 키움히어로즈를 응원하고 싶나요?(?) (키움 히어로즈 여러분 실책 그만 실점 그만 안타 홈런 빵빵 쳐서 크게 이겨주세요♥- **37 키움 히어로즈 8연승 단독 2위 감사합니다 박병호는 종교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98) 우리 팀의 연패를 끊어내고 싶나요?(ㅠㅠ) (롯데 연패끊자 -**84 두산 2차전 6대7 승 드디어...18연패 탈출을 했다..... -**03 야이놈들아ㅠㅠㅠㅠ 한화 7 : 롯데 6 -**70 기아타이거즈는 해체했습니다 -**35)
따뜻한 마음을 민우회와 함께 나누고 싶다면?😊 (날씨가 좋아서 응원 보냅니다 -**35 퇴사했어요!!!! 여성민우회 홧팅 -**17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집에와 함께가는여성 읽으며 웃고 울고 다했네요 돈 많이 벌어서 후원금 증액하고파 -**87 지속가능한 변화에 보탬이 되고 싶어요. 저도 늘 노력할게요 :) 민우회 파이팅! -**69) #2540-3838(1통에 3천원) 문자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2020.6~7월까지 총 281통의 후원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어려운 가운데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코로나로 만나기 어려웠던 올해😢 신입회원님들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서로의 안부를 묻고 변화된 일상을 공유하고 재미난 게임도 하는 2020 마지막 온라인 신입회원 만남의 날에 함께해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으로 진행합니다 🍎대상: 언제나 반가운 신입회원/가입한지 오래됐지만 만남의 날에 참석하지 못한 민우회원 🍏일시: 9월 16일(수) 오후 7시-8시/오후 8시 30분-9시 30분 (두 차례 진행됩니다!) *문의: 액션회원팀 friend87@womenlink.or.kr / 02)737-5763 〈코로나19 돌봄 위기, 당신의 '가족' 누가 돌보고 있나요?〉 인터뷰 사례를 일부 공개합니다! 이외에도 재택근무 및 원격수업으로
부담해야하는 가사노동이 늘어났다는 사례, 긴급돌봄을 신청하려 했는데 안내가 제대로 제공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은 사례 등 여러 여성의 이야기가 모아지고 있어요. 이 이야기가 '내 이야기야'라고 느껴지지는 않으시나요?
혹은 알리고 싶은 새로운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전화 인터뷰와 온라인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