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고전 시 그림책
✔ “놀라운 책! 그림책 역사상 몇 안 되는 가장 뛰어난 책이다.” _뉴욕 타임스
집이란 뭘까? 찻잔과 장화, 장미, 책이 집이 된다니, 발상이 실로 놀랍다. 섬세한 복고풍 그림이 눈을 사로잡고, ‘보호’, ‘정체성’, ‘안락함’ 등 집이 주는 정서적 접근을 통해 어린아이들이 ‘집’을 새롭게 경험하게 한다. 어린이들에게 사고력과 관찰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다.
💬 레터지기 한마디
레트로한 일러스트에, 모두의 보금자리를 향한 따듯한 시선까지! 특히 잠자리 동화로 참 좋아요. 언젠가는 저도 제 집을... (말잇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