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성 선교사
일본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가장 많은 시도를 했지만
가장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미전도 종족 중 하나입니다.
일본 인구 1억 2천 400만 명 중 기독교인은 1% 미만이며
그중 복음주의적 기독교인 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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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서브는 2018년 일본 사역의 문을 열었습니다.
일본에서 사역하던 박종성, 장소현 선교사 가정은 2019년 인터서브에 합류하였습니다.
두 선교사님은 2022년 11월 1일 정식으로 파송되어,
일본에서 선교적 삶을 통한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