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인터서브뉴스레터
🎅 성탄의 인사를 전합니다 🎄
인터서브 컬럼

미션은 여전히 비즈니스가 될까?


조샘 대표


인터서브는 올해에도 여러모로 성장했습니다.
그럼에도 역대급으로 적은 선교사 지원으로 마음 한편이 무거웠습니다.
한가지 질문을 던져봅니다. 미션은 여전히 비즈니스가 되는 걸까?”


인터서브 스토리

켈리 헤르만

브라질에서 온 단기 선교사!


하나님이 부어주신 한국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득 안고
첫 ‘외국인’ 온트랙커(단기 선교사)가 왔습니다.
한달이란 짧은 기간 어떤 경험을 했을까요?


인터서브 필드
왜 일본인가?


박종성 선교사

일본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가장 많은 시도를 했지만
가장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미전도 종족 중 하나입니다.
일본 인구 1억 2천 400만 명 중 기독교인은 1% 미만이며
그중 복음주의적 기독교인 0.4%입니다. 


------
인터서브는 2018년 일본 사역의 문을 열었습니다.
일본에서 사역하던 박종성, 장소현 선교사 가정은 2019년 인터서브에 합류하였습니다.
두 선교사님은 2022년 11월 1일 정식으로 파송되어,
일본에서 선교적 삶을 통한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서브 뉴스
인터서브코리아는 2022년 12월 26일(월)부터 2023년 1월 1일(일)까지
잠시 쉼의 시간을 가지며  2023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
소망이 넘치는 2023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첫 미션앤라이브 안내
-----

A국의 병원에서 일하며, 자비량 선교사"텐트메이커"로 살아가는 이믿음, 김사랑 선교사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일정: 2023년 1월 19일(목), 저녁 8시
참가비: 온라인 5천원/ 오프라인 1만원

Serving Nations with a Prayer
SNAP 열방을 섬기는 기도  

12월 SNAP

베트남

수도: 하노이
▸ 언어: 베트남어
▸인구: 9,818만 명
▸종교: 불교 12%, 천주교 7% 등


12월 26일(월) 저녁 8시, 베트남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참여문의: holykong@gmail.com
인터서브 프렌즈는 매일의 일상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인터서브코리아
interservekorea@gmail.com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 코오롱트리폴리스 A-1206 031-778-7931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