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플래닛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의 90%는 실패한다.

"새로운 아이디어의 90%는 실패한다." 이런 말, 한 번쯤은 다 들어보셨을겁니다. 실제로 상식으로 통하는 조언이기도 하며, 누구나 들으면 고개를 끄덕이는 문장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지만 단 10%만이 빛을 발하고 있죠. 하지만 그 10%가 세상을 바꾼다는 사실 알고 있으신가요?💡

우리는 그 10%에 집중해야 합니다. 평소 이야기를 하다 보면 '뭐 눈에는 뭐만 보이다'는 말을 많이 하죠. 90%만 보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할테고요. 10%를 보는 사람은 성공에 계속 가까워지고 있을겁니다🧲

어렵다면 90과 10이라는 숫자를 A와 B로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A는 실패하고, B는 성공합니다. 자, 이제 한결 쉬워졌네요😊

당신은 A인가요, B인가요?
유플레터 7월, 두 번째 이야기💌
컷편집 이야기 & 프리미어프로vs에프터이펙트 #4

님, 지난주 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유플레터 한눈에 보기💡
"유튜브 이슈" 조작, 불법도박, 공모전 등
"컷편집" 컷편집은 메시지 전달이다.
"프프vs에펙" 둘의 차이가 뭐야?
유플래닛 채팅방 입장코드💬
같은 반 친구들, 같은 팀 팀원들, 동료들.
나와 같은 곳을 바라보며, 그 과정을 함께 하는 사람들은 소중하죠.
오픈채팅방으로 님을 초대합니다.
아마 열쇠가 필요할 거예요. 가져가세요!

LETTER STORY
1. 유튜브 이슈 모아보기
🗞 논란은 모르겠고 재미있으면 그만... 조작 온상이 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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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는 진짜 좋았어" 실수로 올린 DM 캡처 때문에 난리 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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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사망여우, "전해수기 업체로부터 고소 협박받아" 폭로... 허위광고 의혹까지 제기

2. 컷편집은 메시지 전달이다.
영상편집에서 컷편집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기초적인 부분입니다. 컷편집을 거치지 않은 영상편집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테니까요. 컷편집 기술에 대한 정보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기술 속에서 아무도 말해주지 않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영상을 제작하기까지 수많은 과정을 거쳐서 결과물을 완성시킵니다. 그 과정속에서 절대로 생략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바로 '컷편집'입니다. 왜 일까요?

컷편집은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잘라내고 붙이는 과정에서 이야기의 흐름이 없다면 그 영상은 효용가치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없으니까요. 영상은...

3. 프리미어프로 vs 에프터이펙트
"에프터이펙트는 효과 만드는 곳이고, 프리미어 프로는 그냥 컷편집 하는 곳 아니야?"

보통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맞아요. 근데 아니에요."가 되겠네요. 그 이유는 프프(프리미어프로)에서도 효과를 만들 수 있고, 에펙(에프터이펙트)에서도 컷편집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프프는 화면 자체를 다루고, 에펙은 화면 위에 무언가를 덧입힌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두 프로그램 모두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점점 그 사이의 경계는 모호해지고 있는...
오늘은 여기까지!
컷편집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대표적인 두 영상프로그램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까지 준비해봤어요! 매주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정답에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요😊 다음 주에도 님에게 도움이 될만한 알찬 내용물을 가지고 돌아올게요!
이번주 유플레터는 여기까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양한 1인 미디어 이야기와 팁을 모아서
유플래닛 구독자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있어요.
님, 다음주 수요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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