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2일(수) 제2차 이사회 및 위원장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사회에서는 신입회원 입회 승인 및 2023 한국건축가협회
건축상(협회상, 특별상, KIA Gold Medal) 심사위원 선정 등의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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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여름휴가; SUMMER BEER FESTIV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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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가협회 재정 및 집담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12일(수)
한국건축가협회 회원, 이사 및 위원장님들을 모시고
<도심 속 여름 휴가 : Summer Beer Festival> 통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 한 텀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며,
한국건축가협회 회원 및 건축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교류의 장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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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A2023CPH WORLD CONGRESS OF ARCHITECTS FIKA 대표단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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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일부터 6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 Bella Center에서 2023 UIA WORLD CONGRESS OF ARCHITECTS가 개최었습니다. "SUSTAINABLE FUTURES, LEAVE NO ONE BEHIND”이란 주제를 갖고 진행되었습니다. 한국건축가협회의 천의영회장, 한영근수석부회장 및 한국건축가협회 대표단 일원은 한국건축가협회,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의 FIKA(한국건축단체연합)으로 UIA Region IV의 Membership Section내 한국을 대표하여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참여한 FIKA 대표단은 2023 UIA WORLD CONGRESS OF ARCHITECTS의 다양한 건축 다양한 주제의 Key Note, 세션, 토론, 전시 그리고 투어에 참여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UIA 및 국제교류 행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한국건축의 세계화에 앞장 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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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A General Assembly Election
UIA Region IV지역(Asia and Oceania) Council Member 한영근 수석부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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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6일 ~ 9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제29회 UIA General Assembly에서 2023-2026 UIA Council Member 선거가 개최되었습니다.
회장으로는 Regina GONTHIER (Switzerland)가 당선되었으며, UIA Region IV지역(Asia and Oceania)의 Council Member로는 한영근 수석부회장님이 당선되었습니다.
UIA를 대표하는 20개국 중, 대한민국이 이사국이 됨에 따라, 한국건축의 세계화를 위해 그 활동범위를 넓히길 기대하며, K -architecture의 선봉에서 좋은 결실이 있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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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티스테이트 (One City - State) 도시건축의 미래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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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 목요일 대한건축학회에서 '원시티스테이트 (One City - State) 도시건축의 미래변환'이라는
주제를 갖고 한국건축가협회 천의영회장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인구변화, 경제규모, 물리적스케일,
교통, 메가시티, 미래전략, 압축거점, 초광역 도시의 미래전략에 대한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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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건축 창의-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른
힐튼호텔의 건축문화적 가치 보전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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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서울시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을 통한 삶의 질 및 도시의 품격 향상을 위한
“서울 도시-건축 창의-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공표하였습니다.
우리의 근대건축의 귀중한 자산들이 자본의 논리에 무기력하게 사라지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이를 지켜내기 위한 법적 근거들이 더우기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서울건축 박흥균 대표는 서울 도시-건축 창의-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른
힐튼호텔의 건축문화적 가치 보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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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우 건축가의 '함께 떠나고 싶은 그곳'
베트남의 비경 하롱베이와 역동의 도시 호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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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우((주)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대외부회장님의
[건축가의 함께 떠나고 싶은 그곳] 베트남의 비경 하롱베이와 역동의 도시 호찌민이
헬스케어 디자인 매거진에 기재되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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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Invitational Exhibition
<100 ARCHITECTS OF THE YEAR 2023;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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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은 세계 건축의 흐름 안에서 폭 넓은
국제 교류를 통해 한국 건축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자합니다.
기존 <대한민국 건축대전 초대작가전>의 30년 전통을 이어,
2012년부터 세계 최초로 국제건축가연맹(UIA) 공인을 받은 국제 초대전으로 확대하였습니다.
한국건축가협회와 국제건축가연맹(UIA)이 함께 하는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은
현대 건축의 흐름과 전 세계 건축가의 철학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자
건축 문화를 대중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올해 새로운 형식으로 시도되는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은
기존의 모형 전시 틀에서 벗어나 현 시대에 발 맞추어 영상 및 모형전시로 진행 될 예정이며,
이에, 국내외 건축가들의 다양한 프로젝트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ㅁ상세일정:
- 자료제출: 8월 31일(목), 오후 5시까지
- 선정 및 결과발표: 9월 예정
- 전시: 10월 25일(화) - 10월 29일(일), 대한민국건축문화제 @문화역서울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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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적인 시민공간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공간문화 창조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주도적 역할과 지속적인 시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더 좋은 공간을 위해 애쓴 개인, 단체 및 지자체와 그 공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시상하고자 합니다. 이에 적합한 후보작들을 신청·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기간 : 2023년 7월 20일(목) ~ 8월 24일(목)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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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건축 전시관의 <건축가의 관점들> 전시는 가구라는 작은 스케일의 건축이 조명하는
건축가들의 색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해당 전시를 통해 건축의 범위를 확장하고 다양한 형태로
융합적 관계를 탐구하는 건축가들의 실천을 교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전시기간 : 2023.06.22 ~ 202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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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가협회 학생위원회 제3기 학생기자단이 2023년 4월부터 활발하게 활동중입니다.
학생기자단원들은 매월 기획기사, 소식기사, 건축가&건축물 인터뷰 기사를 작성하고 있으며,
온드미디어팀에서는 한국건축가협회 학생기자단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월별로 작성된 기사들은 블로그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찾아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건축가협회 학생기자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에서 건축적 소통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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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가협회 학생위원회 제3기 학생기자단 기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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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성이란 특정 지역이나 장소를 연상시키는 품질로 정의된다. 청담동은 명품거리와 고급주거 단지 등 부촌의 이미지를, 성수동은 유명한 카페와 식당이 있는 핫플레이스라는 장소성을 지니고 있다. 이 둘의 이미지 차이는 지역의 분류, 도로의 너비, 대지의 구획으로 인해 발생한다. 청담동에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여러 플래그십스토어가 위치하며, 예술적인 파사드를 통해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을 만들어낸다. 반면, 성수에는 브랜드의 색채를 적은 비용과 짧은 비용으로 실현하는 팝업스토어가 모여있다. 리노베이션 건축을 통해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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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6일(목)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에서 한국건축가협회 안전설계위원회 DfS(Design for Safety)가
열렸습니다. 해당 세미나에는 포스코 A&C, 삼성물산, 삼우건축, MAP건축, 광주.전남건축가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위원회 참여사들의 안전설계 경험을 공유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통해 안전설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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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새로운 5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개발원은 그룹임직원의 교육과 소통을 통해 롯데성장의 기반이 되는 곳입니다. 롯데의 정신을 건축적으로 담아내고 교육과 소통, 힐링이라는 기능을 공간적으로 구성하는 인재개발원의 디자인 개념을 기존의 사례들과는 다른 롯데만의 이야기로 출발하되 사람과 자연의 조화가 자연스럽게 구현되도록 했습니다. 인재개발원은 학습과 휴식이라는 기능은 확실히 구분하여 계획하되 장소의 확정이 사용의 제약을 가져오는 보수적이고 비효율적인 디자인개념에서 벗어나서 어디서든, 언제라도, 앉거나 쉬면서, 또는 거닐면서도 토론하고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플렉시블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공간, 재료, 조경 등에 반영하여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건물이 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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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을 준비하는 연구중심의 공간으로 포항공대에 계획되는 창업지원센터인 체인지업그라운드는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한 중심거점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연구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청년 창업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창업지원센터의 공간은 벤처의 박스들이 모여서 하나가 되는 플랫폼을 만들어내는 건축이어야 합니다. 창업지원센터의 플랫폼은 열려 있으며 서로간에 넘나들며 융합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체인지업 그라운드는 포스코의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정신을 담아내는 소통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미래를 밝게 비추고 새로운 세상을 향한 젊은 창업인들을 위한 등대와 같은 건축이어야 합니다. 창업지원센터는 미지의 우주를 향해 항해를 떠나는 거대한 우주선과 같은 공간입니다. 철로 이루어진 거대한 매스를 마치 떠있는 건축으로 구현함으로서 미래에 대해 비상하는 건축적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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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2017년 에너지연구중심대학을 설립하겠다는 우리나라 '국정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도입되었으며 총 4단계 중 3단계 사업인 연구지원시설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의 파동을 형상화한 연구지원시설은 크리에이티브 허브를 중심으로 3개의 연구동과 행정강의동, 도서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하였으며 모두에게 열린, 캠퍼스의 중심공간으로 계획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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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동탄몰은 사람과 사람,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곳입니다. 단지를 관통하는 동서보행로에 선형의 스트리트몰을 배치하여, 쇼핑·문화·주거·업무의 복합 공간을 형성하면서 다양한 이벤트가 일어나는 지역의 랜드마크 공간으로 계획하였습니다. 건물의 파사드는 한국 전통적인 요소에서 영감을 얻어 ‘파사드와 숲:자연으로 이르는 길’이라는 컨셉 키워드로 입면 패널 패턴을 디자인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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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송은빌딩은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조각 같은 예술품으로 보이는 동시에 삼각형의 안정적인 구조와 크기로 주변 건물과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게 하는 것을 디자인 목적으로 정림건축과 헤르조그 드 뫼롱 (herzog & de meuron)이 협업하여 진행했습니다. 건축물은 대로변에서의 접근이 용이한 출입구, 건물 1층 뒤편에 있는 공개공지 및 조경시설, 다양한 크기의 전시장, 슬라이드 램프를 통한 주차장 출입구, 사각형 건물 상부층의 전망 좋은 사무실과 최상층 이벤트 홀 등이 모두 유기적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소나무 패턴을 담은 독특한 콘크리트 매스인 이 건축물은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며, 건축과 예술에 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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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블럭의 메인 파사드는 컴퓨터 언어를 상징화하여 주변 건물과의 조화 및 내부 공간에서의 조망을 고려하였으며, 내측 벨리의 입면은 창의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이나믹한 입면을 구현하였다. 판교역 지하와 연결되는 지하 연결통로에서 지상 3층의 컬쳐 밸리에 이르는 입체적 동선 체계를 판교 알파돔시티와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계획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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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건축장식자재 기업이자 자동차소재부품 및 고기능소재 기업입니다. 시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세이빙 제품에서부터 머무는 공간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자재, 자동차 원단 및 경량화 부품 등 움직이는 공간까지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 공간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추구하며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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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건축문화 창조의 기업" KSC산업(주)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기술투자로 국내외 혁신적인 공간 건축문화의 ONE-STOP SOLUTION을 구축해 나가는 기업입니다. 조이너클립을 이용한 패널연결로 내구성이 우수하고, 시공성 및 유지보수가 간편하고 심미성이 뛰어나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인정된 실내공간분할패널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만의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쾌적한 고품격 사무공간 및 작업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제조, 건축, 유통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으로 고객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및 세계 건축문화에 표준이 될 수 있는 LEADING COMPANY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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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알미늄은 1998년 설립되어 24년동안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알미늄창호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창호분야의 충분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로 구조검토, 시공상세도, 설계 및 견적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히든커튼월, 케이스먼트등 AL창호 전 제품을 조달우수제품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최근 크고 작은 지진과 화재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최소화 하고자 방화문 성능기준에 적합한 방화창호 개발과 내진 및 단열 구조를 강화한 내진단열 시스템창호를 개발하는 등 고객과 함께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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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예술이다. 건축예술진흥법 제정이 필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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