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자트라뉴스/2022년 3월호] 통영RCE세자트라숲이 예술공원으로 변신했어요

2022년 3월호 ㅣ Vol.195

🌳 세자트라숲 이야기 🌳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

통영RCE세자트라숲이 예술공원으로 변신했어요

따스한 봄을 맞아 통영RCE세자트라숲이 예술공원으로 탄생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개최하는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 전시회’는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주체로 하는 통합예술축제로 통영시가 주최하는 ‘통영국제트리엔날레’와 연계해 열립니다. ‘이음’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예술을 매개로 누구나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초·중·고등학생, 교직원, 전문작가가 참여하며 회화, 디자인, 조각 등 170여 점을 선보입니다. 3월 18일(금)부터 5월 8일(일)까지 52일간 통영RCE세자트라숲에서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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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트라숲 예술공원으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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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으로 변한 세자트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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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오는 소리가 들리는 통영RCE세자트라숲

세자트라숲을 거닐며 만난 노란색 봄꽃

올해는 작년보다 봄이 조금 수줍음을 타는지 곁으로 조금 느리게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영RCE세자트라숲에는 벌거벗고 있던 나무들이 싹이 움트고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통영RCE세자트라숲을 거닐며 볼 수 있는 노란색 봄꽃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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