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고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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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 👋 이번 주 코아에는 아주 특별한 일이 있었죠. 디스코드 [러닝타운]에 #🎩 | 코아통신사 채널이 개설되었다는 소식..!

'코아통신사'란, 조선시대 때 공식적으로 보내진 외교 사절의 이름인 '조선통신사'에서 본따 주민들이 가진 도메인별 노하우나 경험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곳이에요. 바로 미니 세션을 통해서요! 강연을 원하는 주민들은 자유롭게 강연 일정을 체크하고, 강연 정보를 제출하기만 하면 됩니다. 사소한 주제부터 전문적인 지식이나 노하우를 전하고 싶은 주민분들이라면 언제든 환영이에요.

사실, 강연이라고 하면 엄청 대단하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아주 작은 노하우도 좋으니 서로가 가진 지식을 전달해 씨앗을 심는다는 의미에서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았으면 좋겠어요. 그 시작은 곧 주민분들 개인의 성장으로 연결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

앞으로 얼마나 다양한 주민분들이 노하우를 공유해주실까요? 주민분들의 영향력으로 가꿔질 더 나은 IT커리어 커뮤니티, 코드아일랜드를 상상하면서 #🎩 | 코아통신사 오픈 소식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 코아통신사 오픈 소식 바로가기

2022.12.06

주민분들의 노하우가 궁금한 빌더 드랙스 드림

이번 주 코아 주민이 좋다에서는 최근에 이직에 성공한 프론트엔드 개발자 Boris Park을 만납니다. 잘 매듭짓고, 새롭게 시작한 그의 여정을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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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어요. 바로 50coco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오프 모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자리가 벌써 많이 찼어요! 마감되기 전에 빨리 신청하세요~❤️

신청할래요 ✋

'공부는 하고 있는데, 성장하지 않는 것 같아요', '더 나은 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수십 번 받아본 Heli 님께서 경험 기반으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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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웹사이트를 만들 때 Http 요청을 통해 프론트에서 백으로 데이터를 요청하죠. 그런데 그 반대의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NET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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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오픈소스 Django의 컨트리뷰터가 된 경험을 소개합니다. 오픈소스를 시작한 이유부터 디버깅/패치의 무한 반복, 메인테이너의 PR 리뷰까지! 궁금하시다면 들으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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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의 발표 사례로 소개되기까지, 스피커 clomia님이 경험한 알찬 개발 여정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세션 신청하기 🌱

코아통신사 채널이 러닝타운에 오픈하면서, 문득 주민분들은 어떤 타운이 필요한지 궁금해졌어요.

코드아일랜드에서 어떤 활동이 가장 필요하신가요? 그리고 가장 기대하는 건 어떤 활동인가요? 빌더 수키가 여러분에게 필요한 활동이 무엇인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타운 소개 콘텐츠를 작성했습니다. 위 타운 이미지를 클릭해 지금 필요한 타운을 확인해보세요. ❤️

코드아일랜드 주민 Lv.3 Impactor | 166명

앞서 #🎩 | 코아통신사 채널을 설명하며, 계속해서 '주민들 간의 영향력'을 외쳤는데요. 실제 코드아일랜드에도 영향력을 끼치는 레벨이 있죠. 바로 Lv.3 Impctor 분들입니다. 현재 166명의 Impactor 분들이 활발하게 코드아일랜드 활동을 해주고 계세요. Lv.1 Nomad 분들과 Lv.2 Settler 분들도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해보시면서, Lv.3로 레벨업!하시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

*레벨 확인하는 방법?

#🔥 | 경험치-coco-확인 채널에 !myexp를 입력해보세요. 현재 레벨과 누적 EXP, RP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