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업] 못생긴 웹사이트로수십 억 버는 1인 창업가들
2. [커리어] 실리콘밸리서 UX리서처가 사라지고 있다?
3. [실전] 스타트업 영업 담당자의 '개발자 소통법'

오늘 소개드리는 서비스들의 공통점은 웹사이트 디자인이 별로라는 겁니다.

멋진 디자인으로 런칭하고 싶어서 작업 시간이 길어진 적이 적잖은데요. 하지만 세상에는 못생긴 웹사이트로도 큰 수익을 만들어내는 서비스들이 많더라고요. 이 서비스들을 보고 디자인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빠르게 런칭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주변에 보면, 미친 실행력으로 눈깜짝할 사이에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번 Case Study에서 소개할 벨기에 출신 Robin Vander Heyden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그는 20대 후반의 나이에 3번째 비즈니스를 시작했고,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 뉴스레터 : 프리워커스클럽 

현재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다. 이전과 다르게 영업만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닌 B2B 팀에서 돈을 벌기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는 제네럴리스트(Generalist)가 되고 있다. 최근에 새로운 일을 하면서 내가 배운 것들을 공유한다.

• 제품 주도 성장을 위한 툴 활용 (Intercom & June.so)
• 개발자에게 물어보세요
• 스타트업에서 정말 중요한 Resourceful 하다는 것의 의미

- Relate GTM 매니저 : Won You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