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 크다"


농촌경관의 핵심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의 특성을 담은

농촌경관의 회복이 중요하며, 농촌경관은 관광사업과 맞물려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찾아오는 농촌, 돈되는 농촌, 365일 경북농촌관광 활성화


경상북도는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고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365 농촌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실정에 맞는 '농촌축제'로 경쟁력 높이자


농어촌문화가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높여야한다. 지역실정에 맞는 비교우위의 축제를 찾아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

'각양각색 마을축제 즐기러 오세요' 7월 진안서 마을축제 펼쳐져


7월부터 전북 진안군에서 각 마을 색깔이 담긴 마을축제의 여름이야기가 시작된다. 

최인석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장은 "마을마다의 이야기와 색이 담겨있는 것이

진정한 진안군마을축제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올여름, 마을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과 출향인, 피서객이 한데 모여 오랜만에 시끌벅적한 마을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 수안마을, 제6회 수안마을 수국정원축제 성황리 개최
 
김해시 대동면 수안마을 일원에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3년 제6회 수안마을 수국정원축제'를 개최하였다. 
김해시 도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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