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업] 부트스트래핑, 스타트업의 표준이 될까
2. [커리어] 지방대 출신으로 스타트업에 취업하기
3. [실전] 제품팀 회의 생산성을 높이는 4가지 방법

부트스트래핑은 외부 투자를 받지 않고 영업이익 흑자를 내면서 사업을 키우는 전략을 말합니다. 최근 들어 벤처 투자 없이 성장한 미드저니 케이스가 알려지며 더더욱 부트스트래핑이 주목받고 있죠. 이번 글은 영업이익을 내는 스타트업의 특징과 향후 전망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 벤처/투자 전문 뉴스레터 : 낭만투자파트너스

나 또한, 지방대학교 출신이다. 나는 사실 부산/경남/울산권에서 일하고 싶었다. 내 고향에서 일하고 가정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처벌했다. 지방러에게 양질의 기회는 없었다. 나의 성장 목표와 주어진 환경의 결핍,  그 결핍으로 나는 서울로 올라왔다. 

- 넥스트챌린지 PM : 박성준 님

회의를 진행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는 내용 중 하나로, 회의 참석자들이 공유된 내용을 바쁘다는 이유 등으로 확인하지 않고 참석하는 경우를 손꼽을 수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두고, 프로덕트 디자이너 C는 두 가지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는데 하나는 회의 진행 전, 논의 주제는 물론 생각해봐야 할 것들을 함께 정리해서 공유한 것 그리고 또 하나는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었어요.

- 팁스터 뉴스레터 '메이커들의 커피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