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청년#아카데미#12월 2022 청년 전태일의 꿈은 이루어졌나? : (통)일하는 노동자
👉일시 : 12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장소 : 서울(추후 공지) |
여성, 어머니 사드 투쟁을 통해 평화의 주체가 되다!
👉일시 : 12월 15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 김천 교육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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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는 들어라! : SM-3/대형공격헬기 예산 삭감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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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예산(정부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조정소위원회 심사 자료에 SM-3 도입 사업 예산 100억 원이 포함된 사실이 언론보도(YTN, 2022.11.17)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국방부는 11월 28일 147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형공격헬기 2차 사업 구매계획(안)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도 11월 4일 국방예산 예비심사에서 대형공격헬기 2차 사업에 대해 “적 종심으로 고속 기동하는 기동사단을 실시간 공중엄호하고 적 기갑 및 기계화 부대의 집중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대형공격헬기가 추가로 필요”하다며 “적기 착수를 위한 예산 10억 900만원 배정”하였습니다.
평통사는 SM-3, 대형공격헬기 등 우리에게 불필요하고 예산낭비만 초래하는 사업에 대한 의견서(위 이미지 클릭)를 작성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정소위원회 위원들에게 발송하고, 각 위원들에게 예산 삭감을 촉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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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3 사업 신규편성 예산 전액 삭감 촉구 장동혁 국회의원 사무실 방문 및 1인 시위
보령평통사는 SM-3 도입 예산 편성을 건의한 장동혁 의원 사무실에 의견서를 전달하고 관련 예산 전액 삭감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행동은 오마이뉴스에도 보도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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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 2021 남북 군사전략과 군사력 비교(평화통일연구소 고영대 연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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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당국과 북한이 ‘힘에 의한 평화’정책을 폐기하고 초공세적 군사전략과 작전계획을 합리적 방어 충분성 원칙에 따른 방어적 군사전략과 작전계획으로 하루빨리 전환함으로써 국방예산 대폭 삭감과 군비증강 중단, 군축 및 한반도 비핵화 실현으로 북미, 남북 간 핵전쟁과 민족 공멸을 막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통일, 나아가 동북아 공동안보와 세계 비핵화의 길을 열어 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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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 공동성명 폐기 촉구 평화행동
한미일 3국 정상이 정상회담(11/13) 이후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평통사는 대중 대결에 한국을 끌어들이려는 한미일 정상 공동성명 폐기를 촉구하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평화행동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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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52주기 열사정신계승
2022 전국 노동자대회 참가
지난 11월 12일. '노동개악 저지!' '노조법 2, 3 조 개정', '민영화 중단!'을 요구하는 2022 전국노동자대회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청년들을 비롯해 평통사 회원들이 참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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