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케이팝센터가 진행하는 32개국 블록버스터급 글로벌 걸그룹 K-POP 오디션, 클릭더스타가 런칭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22일 저녁 월드케이팝센터는 페루의 협력사인 Vargas Malqui Peru S.A.C와 함께 클릭더스타 오디션 페루 시즌 런칭 이벤트를 개최했고, 페루 현지 K-POP팬 1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인 시즌 진행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런칭 이벤트 개최 전부터 월드케이팝센터와 클릭더스타에 대한 소개가 페루 주요 언론과 미디어의 전파를 타면서 런칭 이벤트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는데요. 한국과 가깝지 않은 먼 나라 페루에서 그동안 성공한 K팝 오디션의 사례가 보기 드문 만큼 이번 오디션에 대한 페루 K팝팬들의 열정은 다른 어디보다도 뜨거운듯 합니다. 실제로 런칭 이벤트가 열리기 전 인근 광장에서는 K팝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곳곳에서 랜덤플레이 댄스가 진행되기도 했고, 런칭 이벤트가 끝난 행사장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랜덤플레이 댄스를 추는 팬들이 있는 등 K팝의 남다름을 보여줬는데요. 이날 런칭 이벤트에서는 월드케이팝센터의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과 오디션이 집중 조명됐으며, 오디션 지원자들을 위한 한국의 K팝 트레이너들의 조언을 줌 영상을 통해 현지에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런칭 이벤트는 페루의 커버댄스팀과 페루 현지에서 이미 K팝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LENIN의 축하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현지 공연장에서는 'K팝'을 외치는 소리로 가득해 K팝에 대한 인기, 오디션에 대한 열기를 입증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클릭더스타 오디션 페루 시즌의 대박 조짐이 보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성공적으로 런칭 이벤트를 가진 클릭더스타 페루 시즌 예선은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확정됐습니다. 페루 현지기준으로 7월 28일부터 월드케이팝센터가 자체 운영하는 글로벌 케이팝플랫폼, 케이팝클릭에서 접수가 가능한데요. 접수 시작 전부터 SNS 등을 통해 접수에 대한 페루 현지 KPOP팬들의 문의가 많았던 만큼 적극적인 지원과 뜨거운 예선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클릭더스타 오디션 페루 시즌은 8월까지 예선 접수를 마감한 뒤, 본선과 결선을 거쳐 최종 20명이 늦어도 11월에는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페루의 대표 방송국, 파나메리카나TV에서 오는 8월 12일부터 매주 클릭더스타 오디션 페루 시즌에 관한 방송이 제작돼 방영될 예정입니다. 최근 있었던 런칭 이벤트부터 시작해 페루 현지에서 진행되는 모든 과정들이 생생하게 영상에 담겨 프로그램으로 제작되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KPOP팬들은 글로벌 KPOP플랫폼 케이팝클릭을 통해 관련 영상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베트남 시즌과 추후 진행될 몽골,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일본 시즌에 관한 일정 안내와 예선 접수, 실시간 방송은 모두 케이팝클릭

(www.kpopclick.com)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2개국이 동일한 이름, '블링원'이란 유닛 그룹으로 활동해 전세계로 뻗어나갈 클릭더스타 걸그룹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지난 19일 태권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해 방한한 불가리아 왕실의 공주 부부가 지난 25일 대한민국 대표 KPOP기관 월드케이팝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카리나 공주의 남편인 키틴 무뇨즈가 유네스코의 친선대사 자격으로 아내와 함께 방한했고, 아들인 하산 무뇨즈 왕자는 평소 태권도를 열정적으로 수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월드케이팝센터는 국내 최대 KPOP전문기관이자 교육기관으로 KPOP아티스트 발굴은 물론, KPOP자격증 등 KPOP트레이너 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KPOP공연장인 크레스트72홀에서 상설 KPOP공연을 열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불가리아 왕실은 한국의 대표 무술 태권도와 한국 문화의 중심 KPOP이 동행하는 것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날 월드케이팝센터에서 KPOP공연관람과 KPOP체험을 가졌는데요. 크레스트72홀에서 월드케이팝센터의 소개를 시작으로 차세대 KPOP을 이끌어갈 키즈댄스팀 공연과 현재 KPOP을 이끌고 있는 KPOP아이돌 그룹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월드케이팝센터는 태권도에 이어 KPOP체험에 관심이 많은 하산 무뇨즈 왕자에게 KPOP앰버서더를 임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KPOP과 태권도의 인연은 깊은데요. 같은 한국의 뿌리이자 전세계에 영향력을 주고 있고, 양 대표기관인 월드케이팝센터와 국기원은 오래전부터 협력관계로 K컬처 문화와 스포츠의 동반성장을 이뤄왔습니다. 이미 KPOP과 태권도를 콜라보한 이색공연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많은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국내 태권도장에서는 KPOP을 도입한 준비운동과 훈련이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월드케이팝센터는 태권도의 주요행사와 이벤트에 축하공연과 체험 등으로 적극 나설 것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태권도장에도 KPOP을 적극 활용하도록 중점적인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최근 불가리아 왕실과 태권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월드케이팝센터를 방문해 이목을 이끌었습니다. 과거 스페인의 명문 축구팀, 세비야FC도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한국에 왔다가 월드케이팝센터에 방문해 KPOP체험을 한 것처럼, 이번 해외 귀빈과 유명 인사들이 주요 일정 중에 대한민국 대표 KPOP기관 월드케이팝센터를 선정해 들린 것은 KPOP이 그만큼 외교와 문화교류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셈입니다. 월드케이팝센터는 서울의 중심, 남산 인근에 위치한 KPOP전문센터이며, 대규모 주차장과 넓은 KPOP체험시설, 글래스로 아름답게 꾸며진 KPOP공연장을 보유하고 있어 KPOP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복합문화센터이자 놀이동산 같은 곳인데요. KPOP이 전세계 문화의 중심이 됐고, 한국에 방문한 많은 관광객이 KPOP의 성지인 이곳에 많은 호기심을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여행사와 여행가이드 사이에서 떠오르는 여행코스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해외 단체관광의 코스로 월드케이팝센터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KPOP댄스체험 클래스와 KPOP상설공연, 방송 및 녹음시설 체험, KPO오디션 부스 이용, KPOP굿즈와 전시 등 KPOP에 대한 모든 것을 이곳에서 체험할 수 있어 K팝을 사랑하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아주 특별하고 매력적인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여행의 중심에는 문화가 있고, 한국 문화의 중심에는 현재 KPOP이 있습니다. 한국 여행의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KPOP 체험명소에 대한 발길과 KPOP체험상품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2019년 이후 4년만에 오프라인 대회로 화려하게 열리며 전세계 태권도인의 축제로 거듭날 김운용컵 대회에 월드케이팝센터가 축하공연과 KPOP부스, 월드케이팝센터 전문 트레이너가 직접 알려주는 SNS 댄스챌린지 클래스 등으로 전면에 나설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해외에서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를 월드케이팝센터가 기획해 대회가 진행되는 T1 경기장 밖과 안에서 적극 진행되는데요. 특히 월드케이팝센터의 축하공연팀으로 나서는 키즈댄서들이 랜덤플레이 댄스를 이끌며 분위기를 한층 더 높일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월드케이팝센터와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한 글로벌 캐릭터, 폴프랭크의 인형과 김운용컵 조직위원회의 인형, 도복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댄스 클래스는 사전신청과 현장신청을 병행하고 수업에 참여시 폴프랭크 굿즈 상품을 증정하는 등 즐길거리와 선물을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월드케이팝센터가 개발한 세계 최초 프라이빗 KPOP 오디션 부스, 지니캐스팅 부스가 세계 태권도인들이 모이는 경기장 입구에 들어섭니다. 국경과 나이 상관없이 대세가 된 KPOP 열풍에 맞춰 KPOP의 모든 체험거리를 태권도인들이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인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는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KPOP과 태권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월드케이팝 체험부스존은 대회기간 내내 운영되고 랜덤플레이 댄스와 SNS 댄스 클래스는 대회기간 오후와 저녁 타임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메인 이벤트인 축하공연은 6일 폐막식에, 그리고 대회 중 브레이크 타임엔 키즈댄스팀의 공연으로 KPOP을 사랑하는 전세계 태권도인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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