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서브 프렌즈 8월 웹진
인터서브 컬럼
The shipping Problem 코로나로 인한 이동 제재와 록다운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웠던 세계의 문이 닫혔습니다. 해외 선교사님들과 이제 막 선교를 준비하는 신입 선교사들에게는 참으로 큰 고민과 도전이 되는 시기입니다. 인터서브의 기록 보관소에서 발견한 이 글은 현재 상황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적 관점을 제공합니다. 인터서브 이슈
레바논의 평화를 위하여 8월 7일 일어난 레바논 베이루트의 항구 창고 폭팔사고로 200 여 명의 사망자와 6천 명 가량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8월14일 기준) 레바논에는 인터서브 장기 선교사 3가정과 단기 선교사 가정이 체류하고 있습니다. 인터서브는 기본적으로 파트너들의 안전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현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슈가 시작입니다. 이미도 불황이 심해서 정치적으로 불안했습니다. GDP의 1/4 이 이번 폭발로 날라간 상태에서 어떤 사회적 불안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인터서브 스토리
콘서트를 진행한 김인선 형제가 MK들과 기획하고 있는 "요일콘: 요런 일상 콘서트"를 후원하거나 응원하고자 하시면 이 주소로 연락주세요! papillon_of_paul@naver.com 0
다섯이 모이면 선교사의 오늘이 또 다른 다섯이 모이면 선교사의 내일이 바뀝니다. 선교사님들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걸을 친구, "재우"가 되어 손을 내밀어 주세요!
ddd SNAP 열방을 섬기는 기도  8월, 함께 기도하는 나라 대 한 민 국 철저한 방역과 대처로 코로나 극복 모범국가로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갑작스럽게 확진자들의 수가 삼백명이 넘어가며 적국적인 확산과 2차 감염의 두려움이 다시 시작되었다. 교회 및 각종 종교 모임, 각종 다중 시설과 영업장이 8월 말까지 일시적으로 오픈할 수 없게 되었다. 경제적인 손실과 위축이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ㅇㅇㅇ 인터서브 프렌즈는 매일의 일상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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