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verage Dosirak
베버리지 도시락 <한여름 매출을 가장 쫀쫀하고 톡톡하게 올리는 방법> |
열 여섯번째 끼니 : 한여름 매출을 가장 쫀쫀하고 톡톡하게 올리는 방법
🍽️도시락 맛있게 먹는 순서 [더 인터뷰] Dramatic Change with 셀플러스 – 누누커피 [더 이슈 1] 체리부터 고구마까지! 새로워진 호텔 빙수는 무엇? [더 이슈 2] 디자인·상표권 논란에서 자유로운 ‘크룽지’는 맛있다 [더 리뷰] 부산 및 제주 전시 결과 소개 [더 뉴] '한잔의 음료를 JjonJjon하게 변신시키는' 젤리볼 [더 트렌드 1] 스벅 ‘올리브유 커피’…한국은 왜 아직? [더 트렌드 2] ‘약켓팅’ 이은 ‘복켓팅’ 치열 [더 아이디어] 대형 프랜차이즈의 고민과 변신 [더 글로벌] 브라질, K-카페와 콜라보 가능? [더 레시피] (젤리볼 & 팝핑보바) 레시피 *파란문장을 클릭하면 관련 기사가 나옵니다. |
Q. 우리 카페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Not usual Now unique “흔하지 않고 특별한이라는 이름을 약자로 누누로 지어봤습니다. 누구나 편하게 쉽게 부를 수 있는 이름으로 누누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렇게 누구나 편하게 드나들며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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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페를 오픈하게 된 동기와 그간의 주요 히스토리 &이슈 A. 이전에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매니저로 일을 하며 지금 여기 회사원분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누군가 승진하면 축하해 주고,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잠깐이나마 얘기를 나누며 위로해주었어요. 반대로 제가 힘들고 지칠 땐 단골손님분들이 저의 고민을 들어줄 뿐만 아니라 힘내라 응원해주고 선물까지 챙겨주면서 두터운 관계로 지냈습니다. 정말 옛 시절 정겹게 지내던 이웃사촌같이 지냈어요. 그러던 중 지금의 자리가 공실이 되면서 단골손님들께서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자 누누 커피를 오픈하였지요. 그렇게 탄생한 게 바로 누누 커피입니다. 카페 오픈을 앞두고 겁도 났지만, 단골손님이 주신 도움과 용기로 누누라는 공간을 통해 새롭게 소통하며 지내는 카페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Q. 카페 컨셉의 주요 포인트는? (인테리어, 서비스, 운영, 메뉴 등등) A. 저희 카페 인테리어 컨셉은 미팅룸, 컴퓨터 공간, 시크릿으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잡았습니다. 그동안 코엑스 내 카페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공간, 연인들을 위한 공간, 혼자 편하게 노트북을 할 수 있는 공간 등 고객의 니즈에 따른 맞춤 공간을 통해 각자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해 두었습니다.또한 레드와 오렌지를 대표컬러로 선정하여 부드럽지만 강렬함을 포인트로 주었습니다. 더불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이웃사촌 관계성을 인테리어에 녹였으며, 회사원을 포함해 코엑스 상주직원 또는 쇼핑하다 지친 고객들이 커피 한잔으로 여유롭게 쉴 수 있고 그들에게 힘이 될 수 있게 항상 웃어주며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운영방식을 추구합니다. 이렇게 함께 공감할 때 손님들은 저희 매장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생각하며, 그럴 때마다 저도 하루가 즐겁습니다. 운영은 잘 모르지만 진심으로 한 분 한 분 대하는 것이 저희 매장의 장점이자 컨셉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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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 카페의 주요 메뉴 구성을 소개해주세요. A. 저희 카페 주요 포인트는 균형입니다. 커피전문점이라 하여 커피 메뉴에만 치우치지 않고 카페인을 못 드시는 분들 어린아이들 건강을 챙기시는 분들 등등 여러 불특정 다수를 위해 한 메뉴에만 치우치지 않고 다양하게 균형 있게 메뉴를 구성하였습니다. |
Q. 카페의 컨셉에 따른 메뉴의 선정과 개발은 어떤 연관성을 갖고 진행하는지 알고 싶어요. A. 메뉴 개발은 늘 하는 편입니다. 저희는 손님분들과 가깝게 지내는 편이라 원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게 있으면 좋겠다는 말들을 편하게 해주세요. 워낙 하루에 오고 가는 손님분들이 많으니 한 분 한 분 듣다 보면 이러한 메뉴를 원하시는구나, 또 이런 서비스를 원하는구나 바로바로 와닿기 때문에 바로 실행합니다. 그리고 저는 카페 투어 하는 걸 좋아해서 여기저기 카페를 많이 다녀보며 맛보고 느껴봐요. 저희 카페에게 부족한 게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거든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메뉴가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Q. 셀플러스 제품을 활용하여 탄생한 메뉴 또는 새롭게 준비중인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셀플러스 제품들은 저희 매장에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은 시그니처 누누커피 메뉴에도 셀플러스의 제품을 사용한답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 58 오크우드호텔 B2 누누커피 운영시간 08:00~22:00
누누커피를 보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셀플러스 스튜디오의 시그니쳐 매거진 <베버리지 스타일 Vol 10.>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거진 구독 및 배송을 원하시는 구독자분들은 인스타그램 DM으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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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부터 고구마까지! 고급스런 氷神의 유혹 여름철, 호텔 빙수의 고급스러움은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지 않은가요? 국내 유명 호텔의 2023년 신상 빙수의 스타일을 참고해서 호텔st 빙수 한번 만들어 볼까요?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에서는 다채로운 식감을 가진 크루아상 플레이버 빙수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해요. 그리고 파크하얏트에서는 체리덕후라면 당장 달려갈 정도로 체리가 듬뿍 올라간 체리 빙수를 선보였어요.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담아낸 JW 메리어트 동대문의 신상 빙수는 자색 고구마 빙수로 부드러운 자색 고구마 무스와 바삭한 말차 크럼블이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고소한 맛을 뽐내고 있다고 해요. 포시즌스 호텔은 팥과 인절미, 콩가루가 들어가 옛날 팥빙수가 연상되는 맛이지만 알싸한 생강을 넣어 만든 판나코타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마루 빙수를 선보였다고 하네요. 미자막으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토마토 빙수는 4개 품종의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가 토핑으로 올라간 빙수 |
2023 제주 카페스타 & 제 13회 부산 커피쇼 셀플러스 스튜디오가 제주와 부산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박람회 현장, 셀플러스 스튜디오 부스에서는 여름 매출을 보장해줄 빙수 메뉴부터 입안에서 톡-톡-터지는 브릴스타 팝핑보바와 쫀득한 식감으로 맛을 살리는 브릴스타 젤리볼까지 새롭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 23.06.08~11 2023 제주카페스타 △ 23.06.21~24 제 13회 부산커피쇼 |
여름메뉴와 빙수메뉴 고민이신 대표님들을 위한 <썸머홀릭 시그니처 음료 클래스>, <컵빙수 클래스> 그리고 부산커피쇼에서는 월드시그니처배틀 우승자 고은미 바리스타와 함께 하는 오픈클래스 <빙수 클래스>, <논알콜 칵테일 클래스> 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셀플러스 스튜디오가 항상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메뉴 함께 고민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는 2023년 11월 서울 카페쇼에서도 알찬 클래스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양한 정규클래스가 7월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한잔의 음료를 JjonJjon하게 변신시키는' <브릴스타 젤리볼> 브릴스타 젤리볼은 조리 및 준비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한 간편성을 갖춘 재료에요. 새로운 음료 출시에 사용해도 좋을 뿐만 아니라, 기존 메뉴에 적용해도 재미있는 식감을 느끼게 해주죠. 저칼로리와 고식이섬유 특성과 함께 칼슘, 철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웰빙 트렌드에 맞춘 음료 제조에 적합하죠. 벚꽃, 브라운슈가, 오리지널 등 총 3가지 스타일의 풍미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 음료 컨셉이나 고객 맞춤 서비스에 용이한 것이 특징으로 고객이 즐길 수 있다는 셀링 포인트를 갖추고 있어요. 1팩에 50그램 용량으로 소포장되어 있어 한잔의 음료 제조에 보관 및 사용이 용이하고, HACCP, ISO 22000, FSSC 22000, HALAL등의 국제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청결한 생산 품질을 자랑하는 브릴스타 젤리볼! 딱 이 한 봉으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에이드와 스무디 메뉴에 새로운 볼거리와 유쾌한 식감을 부여해 우리 매장의 새로운 인기 메뉴를 만들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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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서 화제된 스벅 ‘올리브유커피’…한국은 왜 아직? 올해 초 이탈리아 스타벅스에서 출시 된 올레아토(Oleato)’, 이른바 올리브유 커피가 인기에 힘입어 미국에서 판매 매장을 넓히고 있다고 하죠. 올해 영국·중동·일본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지만 한국 스타벅스는 아직 국내 출시 계획이 없다고 하네요. 출시 당시 “수십 년 만에 스타벅스에서 추진하는 가장 큰 프로젝트”라고 밝혔고, 하워드 슐츠 전 CEO 역시 “올레아토는 커피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메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던 메뉴인데... 4개월 간 약 100명이 인력을 투입해 개발했다는 올레아토는 각성제인 카페인과 이완제인 올리브유가 만나 부조화를 일으켜 일부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슈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5월 한국 특허청에 '올레아토' 상표를 출원해 관심이 집중됐지만 아직 국내 출시는 미정인 상태라고 하네요.
‘약켓팅’ 이은 ‘복켓팅’ 치열, 복숭아 전성시대 복숭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고 해요! 온라인에서 유명 농원의 복숭아 판매 공지만을 기다리는 누리꾼들이 늘고 있다는 것. 1분만에 품절돼 구입에 실패했다는 후기가 이어질 정도로, 지금은 ‘복숭아 전성시대’~~ 심지어 오픈런까지 발생할 정도라고 하네요. 유명 약과 구매를 위한 ‘약켓팅(약과+티켓팅)’에 이어 ‘복켓팅(복숭아+티켓팅)’ 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했고, 실제로 지난해 복숭아는 여름 대표과일인 수박을 제치고 일부 대형 마트에서 판매량 1위에 오르기도 했다는데... 복숭아의 인기가 카페 음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너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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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타격입은 대형 프랜차이즈의 고민과 변화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여파로 저가커피 브랜드가 성장한 반면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업체들은 큰 타격을 받았다고 하죠. 리오프닝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현재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들은 사회공헌활동, 가맹점주와 상생 등을 통해 다시금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해요.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커피 시장이 양분화되고, 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해 매장 이용도 안됐던 만큼 대형 프랜차이즈 입장에선 타격이 컸던 것. 반면 매장 내 테이블이 적거나 없는 테이크아웃형인 저가커피 브랜드는 성장할 수 있었고, 이런 상황을 반등시키고자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들은 저가 브랜드로 몰리고 있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돌리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짜고 있다고 하는데...어떤 활동을 준비하고 실행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톡톡 패션에이드 ICE/16oz
① 잔에 스위트페이지 패션후르츠 익스 1pump와 클라우디 레몬 시럽 1pump를 넣어준다.
② 브릴스타 패션후르츠 팝핑보바 50g을 넣어준 후, 탄산수 175ml 부어준다.
③ 기호에 맞는 가니쉬로 마무리한다.
시트러스 에메랄드 에이드 ICE/16oz
① 온수 25ml에 민트라벨 레몬 파우더 30g을 넣고 녹인다.
② 잔에 브릴스타 오리지널 젤리볼 50g을 넣고, ①을 붓고 얼음을 가득 담는다.
③ 탄산수 150ml를 붓고, 스포트 라임 시럽 1pump와 스포트 블루 큐라소 시럽 2pump를 넣는다.
④ 라임 슬라이스와 허브 가니쉬로 마무리한다. 💌베버리지 도시락 중요메일 등록하기! 베버리지 도시락이 스팸함에 빠지지 않도록 cellplus@cellplus.kr 을 주소록에 추가해주세요. 중요 메일로 설정 해 주시는 것은 두 팔 벌려 환영이에요 '셀플러스 스튜디오' 카톡 친구 추가하기 카카오톡 채널에서 '셀플러스 스튜디오' 을 검색해보세요. 친구 추가하시면 클래스와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카톡으로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