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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그룹  

잘 나가는 K-푸드…한국 식음료 프랜차이즈 해외 매장 계속 는다


한류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치킨, 피자, 분식, 햄버거 등 한국 식음료 프랜차이즈가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bhc치킨은 앞서 2018년 홍콩에 직영점인 '몽콕점'을 열어 해외 시장 발판을 마련했고, 말레이시아에 현지 1호점이자 해외 첫 마스터 프랜차이즈 매장을 열었다. 또한 내년 4월에는 싱가포르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BBQ는 2016년부터 일본 내 매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오징어 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K-콘텐츠의 한류 광풍에 일본에서 K-치킨 열풍이 일고 있다는 분석이다. 치킨 외에도 버거, 피자, 떡볶이 등 국내 프랜차이즈는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출처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식재료로 녹아든 치즈·버터…와인 인기에 '싱글벙글'


최근 국내 유제품 소비 증가의 기저에는 코로나19가 있다. 팬데믹으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며 집에서 먹고 즐기는 일이 잦아지면서 홈술의 안주와 홈베이킹의 재료로 치즈와 버터를 찾는 손길이 늘었고, 모두가 건강을 챙기게 되면서 간편하게 건강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발효유의 수요도 자연스레 증가했다. 특히 홈술, 혼술 문화가 보편화되고 국내 와인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즈 시장도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치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외식업계 역시 치즈가 풍성히 들어간 메뉴를 앞 다퉈 출시하고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서울중앙지검 모습. /뉴스1
검찰, ‘배임 혐의’ SPC 본사·계열사 압수수색

SPC 그룹의 부당지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SPC 본사와 계열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그간 허 회장을 비롯한 SPC그룹 총수 일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수사해 왔다. 검찰은 SPC 그룹이 총수 일가의 계열사 지배력 유지 등을 위해 2세들이 보유한 SPC삼립의 주식 가치를 높이려고 했다고 보고 있다. 연내 사건 처리를 목표로 수사 중인 검찰은 조만간 허영인 SPC 회장 등 회사 관계자를 소환한 바 있다.

출처: 조선비즈
사진: 동아일보

#정국아_같이먹짱… MZ들의 신박한 맛집 찾기 ‘아이돌 #’


MZ세대의 맛집 찾기 방식이 달라졌다. 포털 사이트에서 주변 맛집을 검색하는 건 이외 요즘은 소셜미디어에서 아이돌 해시태그를 활용한다. '아이돌 해시태그 맛집'은 팬들의 아이돌 사랑에서 비롯됐다. 약 1,2년 전부터 좋아하는 가수의 음식 취향을 파악한 뒤 그들에게 어느 식당이 맛있는지를 알려주고픈 마음으로 해시태그를 달았다고 한다. 아이돌 해시태그 활용도가 높아지자 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출처 : 동아일보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 업계 최초 사전 오프닝 팝업스토어 9일 성수동 오픈


르메르디앙&목시 서울 명동이 공식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업계에서는 최초로 사전 오프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르메르디앙&목시 서울 명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고객에게 호텔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르메르디앙&목시 서울 명동은국내 유일의 듀얼 브랜드 호텔로써 고객의 취향에 따라 같은 공간의 두 호텔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출처 :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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