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서작성법 #양자경 #골든글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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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메일 제목 O, X 딱 짚어드려요.✉️
오늘은 아티스트 기본기편이에요.🤓 탤런티드에서 지원하는 공고수는 하루 평균 약 150건. 발송되는 지원서들을 보며 눈에 띄는 한 가지가 있었어요. 바로 메일 제목! 

일반적으로 제목 양식을 정해주는 공고들이 많아요. 예를 들면 [작품명/이름/성별/나이/키] 이렇게요. 캐스팅 담당자는 여러 건의 캐스팅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하고, 보통은 많은 지원 메일을 받아보기 때문에 메일 리스트에서 잘 알아보고, 잘 찾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해요. 반대로 말하면 메일 제목에서 나를 명확하게 드러내는 것이 나에게도 유리하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제목 양식이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실제 지원 메일 속에서 GOOD, BAD 케이스를 찾아볼게요.
📌COMMENT.
지원 분야와 이름은 기본, 그 외에도 나를 드러내는 추가 정보를 함께 기재했어요.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프로페셔널하게 느껴지는 제목이에요.
📌COMMENT.
개인 메일 또는 스팸 메일로 오인받을 수 있어요. 내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검색해서 찾기 어렵기도 하고요.
핵심은 내가 보낸 메일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게 만들고, 검색해서 찾기 좋게 만드는 것. 이제 지원서 작성할 때 고민하지 말고 바로 적용해보세요.🙂
서로의 영감이 된다는 것, 아티스트의 기록
아티스트의 문장
“닥쳐, 제발(Shut up, please). 한 대 때릴 수 있어요. 알겠지? 그리고 난 진심이야.”
양자경 (Michelle Yeoh) 배우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 ⓒ 로이터

“놀라운 여정이었다. 오늘 여기 오기까지 믿기지 않는 싸움을 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처음 할리우드에 왔던 때를 기억한다. 여기 오는 것만으로 꿈이 이뤄진 것이었다. 여기 와서 ‘너는 소수자야’ 이런 소리를 들었다. 난 ‘아냐, 그럴 순 없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닥쳐 제발” 양자경의 수상 소감이 아시아 여성에게 던진 의미 ⓒ서울신문 🔗바로가기
아티스트의 생각과 방향을 기록합니다. @talented.play에 매주 업데이트되고 있어요.
이번 주 주목할만한 오디션 캐스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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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새로운 커리어가 펼쳐지는 멋진 한 주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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