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vol25
현장소식은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기관의 소식을 전달하고 싶다면 협의회 홈페이지(복지정보-지역사회복지소식)에 직접 글을 써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구평종합사회복지관] 아버지, 어머니 만수무강하셔요 '팔순잔치'
[의정모니터 서포터즈단] 우리지역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부산의 복지 의제 개발 5분발언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성폭력상담소] '책임질 줄 아는 청춘들' 인공임신중절예방 교육
[포용적 복지 정책토론회] 부산의 복지, 포용과 지역돌봄의 새길 찾기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위한 '바람'을 담아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성주 사무처장이 사진으로 여러분께
'바람둥이 박성주'를 전달합니다.
사·칭·사 (사회복지사가 칭찬하는 사회복지사)는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연재됩니다.
54번째 주인공
금사나너울지역아동센터 김정문 사회복지사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고있는 사회복지사의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사진을 눌러주세요!
동래직업재활센터 이혜미 사회복지사
현장의 소리 열여덟번째 주인공! 동래직업재활센터 이혜미 사회복지사입니다. :) 동래직업재활센터에서 정신장애인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이혜미 사회복지사.
'진심'을 가장 중요히 여기며, 정신장애인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혜미 사회복지사의 소리를 여러분께 들려드립니다!
해보는 사람들, 디모스 소셜투자, 평범한 사람들도 할 수 있을까?
따뜻한 차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
저자와 조현병으로 고생하는 이들로 이루어진 참여자들은 인문학 수업을 같이하면서 여러 질문에 대해 함께 답을 찾아 나선다. 그 길에서 참여자들은 조현병을 만나 인생의 길이 달라진 사람은 그 달라진 길로 순탄하게 사는 법을 배우고 여기에 맞는 삶의 리듬을 찾아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내 옆에 있는 행복’은 이렇게 책 속에서 살며시 우리에게 노크를 한다.
『내 옆에 있는 행복』 저자 하창완
“멘토링을 하는 이유”
박현정 자원봉사자의 나눔이야기! 
|
